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10월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09% 상승했다.
[뉴스1] 서울 '국평' 평균 매매가 12.8억…고가 지역 거래 줄며 1년 새 2.5%↓
올해 3분기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격이 12억 7949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개별 아파트 가격의 하락보다는 고가 지역의 거래 비중이 줄어든 점이 평균 매매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매일경제] 고삐 풀린 경기 집값, 상승률 서울 2배 '질주'
경기 아파트값 상승률이 5년 만에 서울의 두 배를 넘어섰다. 서울에서는 강남3구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이어지며 상승세가 둔화한 반면, 경기에서는 교통과 일자리 여건이 좋은 남부 주요 주거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