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시스] 지금 전세난도 버거운데…'재건축發 전세난'까지 덮치나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따른 대규모 이주가 예정되면서 재건축발(發) 임대차시장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비사업이 본격화하면 기존 주택에서 나온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전월세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임대차 수요가 단기간에 몰릴 수 있어서다.




[뉴스1] 압구정 24억·은마 5억 낮게 팔렸다…강남3구 토허 신청 51%↑

서울 강남3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두 달 새 50% 넘게 늘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는 종전 고가 거래보다 각각 24억 5000만 원, 5억 2000만 원 낮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됐다. 




[파이낸셜뉴스] 언덕 많은 상도동인데... 다세대 한 채 '10억' 찍었다

서울 동작구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해 재개발을 진행 중인 상도15구역이 오는 30일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을 시작한 사업장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이른바 '1호 사시인가 단지'가 될 전망이다. 사업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 속에 일대 매수세도 달아오르고 있다. 




[뉴시스] 수도권 40대 1인당 대출 1억4000만원 육박…3040 빚 '역대 최대'

수도권 40대 대출자의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이 1억4000만원에 육박하며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30대 역시 13년여 만에 대출 잔액이 2배 이상으로 불어나면서 30·40대의 부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잠원동아·가락쌍용 1차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621세대 추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와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수가 늘고 커뮤니티 시설이 새로 생긴다.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인근 노후·저이용 부지에는 최고 28층, 2개 동 규모의 복합시설을 짓는다.




[연합뉴스] LH, 갈매역세권 신혼부부 임대주택 609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다음 달 10∼12일 구리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A-1 블록 신혼희망타운 임대주택을 청약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일경제] [단독] 은마아파트 피한 GTX-C…이번엔 옆 단지 주민 “날벼락” 반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구간을 대폭 줄이자 이번에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은마아파트를 비껴가도록 지하 노선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공공도로 지하를 활용하는 구간이 늘어난 가운데 대치우성1차·쌍용2차 주민들이 공사에 따른 안전 문제와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사계획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다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안] “재건축·재개발 속도 낸다더니”…재초환 공포에 공급 확대 ‘딜레마’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공급 확대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경제] "10억 집을 2.5억 내고 입주"…20년간 나눠 사는 '할부 아파트' [주간이집]

목돈을 한꺼번에 마련하지 않고 집을 나눠 살 수 있는 아파트가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 나옵니다.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입니다. 집값 일부에 해당하는 지분을 먼저 취득하고 나머지는 장기간에 걸쳐 사들이는 방식입니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입주 이후 추가로 지분을 매입한 뒤 사용료도 내야 하는 만큼 전체 납부 계획을 살펴야 합니다.






[금융/일반] 

[연합뉴스] '수험생 영양제'라더니 일반식품…23개 업체 적발(종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일반 식품을 '수험생 집중력 영양제', '대치동 영양제' 등으로 부당 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머니투데이] 공정률 97%인데 또 개통 연기…위례선 트램, 안전 절차에 발목

올해 12월로 예정됐던 위례선 트램(노면전차) 개통이 다시 미뤄졌다. 공정률은 97%에 달하지만 교통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안전 절차가 늦어진 탓이다. 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교통시설안전진단을 마치고 상반기 중 구체적인 개통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건설사 동향]

[뉴스1] 강남권 재건축 입찰 줄줄이…건설사, 브랜드 효과에도 수주 신중

서울 강남권 재건축 사업장들이 연말까지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서초구 방배7구역과 송파구 가락우성1차가 12월 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지만, 건설사들은 브랜드 가치와 후속 수주 효과에도 수익성을 따져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습이다. 두 사업장 모두 앞선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 참여가 저조했던 만큼 경쟁입찰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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