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시스] '30조 목동' 속속 시공사 확정…남은 9개 단지 놓고 건설사 눈치싸움
30조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각각 6단지와 10단지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대우건설(8단지)·GS건설(12단지)·삼성물산(13단지)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주요 사업지마다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운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공사 선정이 남은 후속 사업지를 둘러싼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뉴시스] 서울 정비사업 4.8만가구 이주 앞둬…전월세 시장 흔드나
23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분석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서울시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아직 착공 전인 정비사업 구역은 총 66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구역의 기존 가구 수(멸실 예정 물량)는 총 4만8249가구로, 상당수가 2~3년 내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분석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서울시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아직 착공 전인 정비사업 구역은 총 66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구역의 기존 가구 수(멸실 예정 물량)는 총 4만8249가구로, 상당수가 2~3년 내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월급은 그대로인데…서울 아파트 평균 환산 월세 317만원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60~85㎡의 평균 환산 월 임대료(실제 월세에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가 317만원으로 1년 새 1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임대차 거래 10건 중 약 6건이 월세로 이뤄지는 등 전세의 월세화가 이어지면서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뉴스1] 서울 집 산 경기·인천 주민, 분당이 최다…3명 중 1명은 강남3구 매수
올해 경기·인천 거주자 중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을 가장 많이 매수한 지역은 성남 분당구로 나타났다. 서울 집을 산 분당 거주자 3명 중 1명 이상은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 주택을 매수했다. 최근 분당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강남권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비즈] 서울 아파트 거래 상위 30곳에 강남 3구 ‘0’… 은평·도봉이 앞섰다
8·3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 상위 30곳에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단지는 한 곳도 들지 못했다. 올해 상반기 거래 상위권이던 송파구 대단지들이 밀려나고 은평·도봉·강서구 단지들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보유세 부담에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이 겹치면서 강남권 매수자들이 관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집주인 된 미성년자 작년의 1.8배…매수금 절반 이상 '본인 돈'
올해 미성년자가 사들인 주택이 지난해의 두 배에 육박한 가운데 구매금의 절반 이상이 자기 자금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