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매일경제] 경기도 월세마저 200만원 '훌쩍'… 1년 만에 100만원 뛰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클라시엘' 전용 84㎡(3층)는 지난 7월 보증금 3억원, 월세 240만원에 계약됐다. 지난해 7월 같은 면적·층·보증금 조건의 월세는 150만원이었다. 성남시 분당구 '장미마을 동부' 전용 84㎡(6층)도 보증금 1억원에 지난해 3월 월세 160만원에서 올해 7월 250만원으로 뛰었다.




[한국경제] 서울선 고가 낙찰 쏟아지는데…제주·강원은 '반값 경매'도 찬바람

올해 전국 부동산 경매 건수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취약 차주가 채무를 갚지 못해 강제경매로 내몰리는 사례가 늘면서 부실이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매일경제] “규제 묶으면 집값 안 오를 줄 알았지?”…광명 20% 뛰고 분당 22% 올랐다

정부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경기도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었지만, 이후 아파트값 상승세는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 대상 경기 12개 지역 가운데 11곳에서 지정 전보다 상승률이 높아졌고, 광명시는 상승률이 20%를 웃돌았다.




[머니투데이] "서울 아파트 매매 4건 중 1건이 6억 미만"…거래 몰린 '이 동네'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6억원 미만 거래 비중이 커졌다. 3분기에는 전체 거래의 4분의 1을 웃돌았고 올해 6억원 미만 거래의 3분의 1 이상이 노원·도봉구에 집중됐다. 경기에서는 6억원 이상 거래 비중이 소폭 높아져 서울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한국경제] 공사비 뛰고 갈등 커지자…재건축 단지 쪼개 '속도전'

서울 주요 노후 단지에서 통합 개발 대신 사업 구역을 쪼개는 ‘분리 재건축’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치솟고 조합원 간 갈등이 깊어지자 규모보다 사업 속도를 택하는 것이다. 다만 ‘사업성 저하’와 ‘주거환경 악화’는 과제라는 지적이다.




[파이낸셜뉴스] 실거주·갱신권에 막힌 전세시장… 서울 신규계약 5년래 최저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이 줄고 있는 가운데 신규 계약이 5년 사이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실거주 의무 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활용 등이 겹치면서 계약 건수가 빠르게 감소하는 모양새다. 전통적으로 전세 거래가 많이 이뤄지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1년 동안 계약 감소율이 35%를 넘는다. 




[데일리안] 3개월 만에 규제 약발 ‘뚝’…동탄·기흥·구리 집값 다시 들썩

정부가 경기 구리와 화성 동탄, 용인 기흥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지 3개월여 만에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거비 부담 증가가 실수요자의 매수 전환을 자극하면서 가격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 첫 돌파…전세 급감 여파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서울시, 모아주택 조합설립도 공공지원…구역당 최대 1억원 지원

서울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행해온 조합설립 공공지원을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구역까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경제] 필로티 1개 층 올려도 '수직증축' 안전진단…리모델링 앞두고 '혼란'

1층을 필로티로 비우고 최상층에 1개 층을 올리는 리모델링에도 수직증축 수준의 안전성 검토를 요구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면서 리모델링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전국에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단지는 150곳, 12만가구에 이른다. 학계에서는 하중 증가 폭 등 구조 특성을 반영해 검토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스1] 李대통령 "3기 신도시가 주거안정 핵심 역할…무엇보다 속도가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택 공급과 관련, "예측 가능한 공급을 통해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3기 신도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야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민간임대 관리비 신고 의무화… 대단지 임대료 인상률도 조례로 관리

앞으로 민간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신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100가구 이상 민간임대주택 단지는 시·도가 조례로 임대료 인상률을 정할 수 있게 된다.




[이데일리] 아파트에 오페라하우스가…“집값 올린다” vs “정부 과잉 개입”

정부가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 설치·운영 실태를 파악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하자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수영장·아이스링크장 등 특화시설로 인해 분양가는 물론 관리비 부담까지 키우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다만 민간사업에 정부가 나서 이를 제지하는 것은 과도한 개입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뉴스1]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2029년 착공·2032년 입주

정부가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2150가구 공급에 나선다. 2029년 착공해 2032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에 반발해 온 토지 소유주들에겐 현물보상 권리 승계와 세제 혜택 확대 등을 제공한다.






[금융/일반] 

[한국경제] 모두의카드 정보 26일까지 업데이트해야…미변경 땐 환급 중단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앱 등록번호가 일치하도록 변경해야 한다.






[건설사 동향]

[뉴시스] 건설사 폐업 17년 만에 최다

올해 3분기까지 3200곳이 넘는 건설사가 폐업해 1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연초부터 제기돼 온 건설사 줄도산 우려가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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