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와 부동산 관련 규제 여파가 겹치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의 전세 매물이 사실상 자취를 감추고 최악의 전세난이 심화하고 있다.
[서울경제] 84㎡ 가격 넘보는 59㎡…매매가 격차 350만원 그치는 단지도 나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59㎡의 몸값이 갈수록 오르며 소형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로 구매 부담이 커지자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주택으로 실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면적을 줄여서라도 선호 지역에 살려는 수요까지 맞물렸다. 이에 전용 59㎡ 소형아파트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84㎡와의 가격 격차가 매매와 전세에서 동시에 좁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