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스1] 월세도 비싼데 보증금까지…서울 아파트 월세 보증금 6개월째 상승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보증금이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세 매물 부족과 반전세 확대 등 전세의 월세화가 이어지면서 월세뿐 아니라 보증금까지 오르는 모습이다.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머니투데이] "떠나요 제주도~" 한달살기 시들...분양가 2억 뚝, 미분양 '쑥쑥'
한때 한달살기와 제주살이 로망으로 외지인 수요가 몰렸던 제주 주택시장이 끝모를 침체의 늪에 빠졌다. 제주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는 미분양 물량이 숨어 있다.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용산구 서계동과 맞닿아 있는 중구 만리·중림동의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광화문·시청 등 도심 업무지구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가 부각되면서다. 특히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가 들어선 만리동에서는 전용면적 84㎡ 가격이 20억 원을 넘어 23억 원에 육박했고, 중림동에서도 입주 20년이 넘은 구축 단지가 18억 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쓰고 있다. ‘강북판 코엑스’로 불리우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등 주변 대형 사업이 현실화하면서 일대 주거지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서울 중위가격으로 올라서는 비강남 집값…'키 맞추기' 양상
올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지역별 가격 흐름이 엇갈리며 서울 비강남권과 경기남부 일부 지역 등 종전에 가격이 낮았던 지역의 '키 맞추기'가 뚜렷해졌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서울경제]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권 자치구 이양 때 착공까지 최대 3년 단축”
서울의 500가구 미만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넘기면 사업 기간을 최대 3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을 늘려온 반면 사업시행인가와 통합심의 등 후속 단계에서 복잡한 행정절차가 되풀이되면서 ‘공급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국회는 관련 법 개정을 검토하며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스1] 분상제 기본형건축비 4.07% 오른다…㎡당 223.7만→232.8만원
국토교통부가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당 223만 7000원에서 232만 8000원으로 4.07%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SH, GH·iH와 공동 세미나 개최…공공주택 공동체 지원 논의
서울·경기·인천의 주택도시공사가 공공주택 내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찰 사전 예고
새만금개발공사는 14일 새만금 첫 선도사업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의 입찰공고를 사전 예고했다.
[이데일리] GTX-C 15일 착공…수원~청량리 75→30분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오는 15일 공사에 들어간다. 개통하면 현재 약 80분 걸리는 덕정역~삼성역 이동시간이 약 30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데일리안] 현대차 ‘9조 베팅’ 새만금…AI·로봇·수소 생태계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자하는 새만금 내 첨단산업 거점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 홍지선 "용산공원 부수공간 중심으로 주택공급 살펴볼 것"(종합)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과 관련해 "용산공원 부지의 핵심 공간은 지키되 부수적 공간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금융/일반]
[머니투데이] 국토장관 교체기에 사망·탈선…흔들리는 '안전 최우선'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기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사망사고와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철도안전 컨트롤타워인 국토부가 수장 교체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안전 최우선'을 내걸고 출범한 김태승 코레일 사장 체제마저 흔들리면서 교수 출신인 김 사장의 현장 장악력과 위기 대응 능력이 도마에 올랐다.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기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사망사고와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철도안전 컨트롤타워인 국토부가 수장 교체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안전 최우선'을 내걸고 출범한 김태승 코레일 사장 체제마저 흔들리면서 교수 출신인 김 사장의 현장 장악력과 위기 대응 능력이 도마에 올랐다.
[건설사 동향]
[뉴스1] 공모채 시장 문턱 높아졌다…올해 넘은 건설사 '대형' 단 3곳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불황에 건설사의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가 1년 새 40%가량 줄었다. 올해 공모채를 발행한 건설사는 총 3곳으로, 모두 대기업 계열 대형 건설사다. 중견 건설사들은 비교적 부담이 덜한 사모채를 택하며 자금조달 방식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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