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시스] 강남3구 매도인 절반이 '10년 초과 보유'…장기보유 매물 급증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지난달 집을 판 사람 2명 중 1명은 해당 주택을 10년 넘게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도인은 줄어든 반면 장기 보유자의 매도는 늘면서, 세제 개편을 앞두고 장기 보유 매물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1] 신도림 18억·당산 16억…서울 서남권 '더블역세권' 신고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비강남권으로 확산하면서 지하철 2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서남권 '더블역세권'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다. 신도림에서는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이 18억 원 후반까지 치솟았고, 당산에서도 16억 원대 최고가 거래가 나왔다.
[헤럴드경제] 서울 ‘4억 이하 빌라’ 어디 많나 봤더니…청년보금자리론 수혜지 ‘이동네?’ [부동산360]
내년 1월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청년에게 비아파트 구입 자금을 저리로 대출해 주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출시가 예정되면서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내 4억원 이하 연립·다세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강서·은평·양천 등 서울 서부권에 4억원 이하 거래가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집값 상승세가 빌라로 확산되는 점을 감안할 때, 내집 마련 사정권에 들어갈 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HUG, 든든전세 매입심사에 AI 도입…처리시간 93% 단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 삼성동 현대차부지 GBC, 49층 빌딩과 함께 대규모 '도심숲' 조성
서울 삼성동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에 따라 일대에 49층 규모 업무복합시설과 함께 대규모 도심 숲이 조성된다.
[뉴시스] 서울 정비사업 5년간 207곳 이주 예정…전월세시장 부담 커진다
향후 수년간 서울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크게 늘면서 가뜩이나 마른 전월세 시장에 추가 충격이 우려된다.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도 가뭄인 가운데 대규모 이주가 겹치면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1]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에 1600가구 대단지…최고 45층 재개발
2028년 신설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주변 노후 주거지가 재개발을 거쳐 1600가구 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대상지 일대에 가로수를 배치해 '그늘보행권'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아무나 서울에 못 사나…비거주 '편가르기'가 불러올 비극[부동산 인사이트]
과거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시장에서 다주택자를 투기주범으로 지목하고 이들을 규제하는 다양한 정책을 쏟아냈다. 2017년 8월에 나온 8·2대책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도입하면서 다주택자 규제의 포문을 열었다.
[데일리안] 평택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경주는 국무총리상 수상
경기 평택시가 탄소중립과 산업성장을 함께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대출한도 높이려 '업계약' 불사…부동산 교란행위 5년반만 1천건
집값 담합과 불법 중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 행정처분이나 수사의뢰 등 조치가 이뤄진 사례가 최근 5년 반 동안 1천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일반]
[머니투데이] "AI가 예측" 개인 환승도 맞춤형으로…미래 환승센터 어디까지 왔나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만 알려주는 것을 넘어 이동시간과 사고 위험, 환승 피로도까지 고려해 이용자에게 맞는 경로를 찾아주는 AI(인공지능)가 등장할 전망이다.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환승센터의 혼잡을 예측하고 승객 흐름을 관리하는 기술도 대기 중이다.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만 알려주는 것을 넘어 이동시간과 사고 위험, 환승 피로도까지 고려해 이용자에게 맞는 경로를 찾아주는 AI(인공지능)가 등장할 전망이다.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환승센터의 혼잡을 예측하고 승객 흐름을 관리하는 기술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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