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스1] 구로·도봉도 역대 최고가…서울 전셋값 상승 전방위 확산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지역과 면적을 가리지 않고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권과 한강벨트인 마포·성동 등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뿐 아니라 구로·도봉 등 서울 외곽에서도 역대 최고가 전세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실거주 의무와 매물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셋값 상승세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매일경제] “언제 또 바뀔지 몰라, 당분간 안팔아”…오락가락 세제에 계약취소까지 속출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발표 한 달 만에 방향을 틀고 국회에서도 추가 수정 가능성이 흘러나오면서 매수·매도자 모두 셈법을 굳히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눈에 띄게 줄어드는 흐름이다.




[뉴스1]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 기록 깰까…'文정부 85주'까지 단 3주

서울 아파트값이 82주 연속 오르며 문재인 정부 당시 기록한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인 85주에 3주 차로 다가섰다. 상승 기간은 비슷하지만 누적 상승률은 당시의 2배를 넘어섰다.




[이데일리] "강남 불패·동탄 반도체 다 비켜"…집값 불뿜은 뜻밖의 동네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세 부담이 서울 고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강남권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한 반면, 15억 원 이하 비중이 높고 접근성이 뛰어난 비강남권과 경기 주요 지역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쏠리는 양상이다.




[조선비즈] “길음 20억·문래 19.6억”… ‘국평 20억’ 비강남 역세권으로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20억원에 거래됐다. 영등포구 문래동에서도 같은 면적이 19억6000만원에 손바뀜하며 20억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고가 아파트 시장이 비강남권 역세권 대단지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부동산 임대소득 올린 5세 이하 179명…기저귀도 못 뗀 아기도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미취학 아동이 2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머니투데이] 서울 주택공급 '청신호'…착공 44.4% ↑ 정비사업이 견인

서울의 주택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1~7월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전년 동기와 최근 3년 평균을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주택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착공 물량은 지난해보다 44.4% 증가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활성화와 사업기간 단축 등을 통해 추진해 온 공급 확대 정책이 실제 사업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 8월 전세사기 피해자 658건 추가 인정…누적 4만936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1천798건을 심의하고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HUG·HF·SGI, 전세금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보증가입 제한"

오는 10월부터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임대인의 주택은 전세보증 가입이 제한된다. 임차인은 이달 21일부터 안심전세 앱에서 임대인의 보증금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전세 품귀가 매매로 번졌다…서울 외곽 8개구 상승률 '훌쩍'

올해 초 서울 외곽지역에서 나타난 전세난과 가격 상승이 시차를 두고 매매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전세 부담이 커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외곽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면서 지난달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률이 서울 전체를 크게 웃돌았다.




[뉴스1] 용인시, 노후 주거지 3곳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화

경기 용인특례시가 노후 주거지역 3곳에서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일경제] [단독] “부정청약 걸려도 집 넘기면 끝?”…60%가 ‘계약 취소’ 안됐다

부정청약 혐의로 수사기관에 송치된 후에도 실제 공급계약 취소까지 끝난 사례는 10건 중 4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약취소가 불가능한 사례 중 과반은 이미 제3자에게 주택 소유권이 넘어간 상태였다.




[데일리안] 같은 이유로 합쳤다가 같은 이유로 쪼개는 LH [기자수첩-부동산]

“오늘의 출범식이 통합의 마무리가 아니라 선진화의 완성을 위한 새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더 노력해달라.”
2009년 10월7일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범식에서 한 축사다. 기관 통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라는 얘기였다.




[서울경제] 3년 기다린 사전청약…분양가만 40% 뛰었다 [집슐랭]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시 제시됐던 ‘추정분양가’가 본청약 과정에서 사실상 무의미해지고 있다. 인천계양에서는 3년 만에 분양가가 최대 40% 뛰었고 남양주왕숙2와 고양창릉에서도 예상가 대비 20~30% 넘게 상승했다. 정부는 2024년 사업 지연과 분양가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신규 사전청약을 중단했지만 이미 당첨된 이들의 부담은 그대로 남았다. 본청약 단계에서 수년간 누적된 사업비 상승분을 떠안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상당수는 분양을 포기하고 있다.






[금융/일반] 

[뉴스1] 한국 지명·공간정보 기술 미주 16개국과 공유…8일부터 초청 연수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해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 동향]

[조선비즈] 삼성물산 이어 GS·호반도 투자… 건설로봇 ‘로보콘’에 몰리는 건설사

GS건설과 호반건설도 로봇 기반 건설 자동화 기업 로보콘에 투자했다. 인력난과 공사비 상승에 시달리는 건설사들이 철근 가공 등 반복·위험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해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선 것이다.






[신규 분양 정보] 

[뉴스1] 포스코이앤씨, 대구 '더샵 중앙로역센터폴' 아파트 299가구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7일 대구 중구 사일동에 짓는 '더샵 중앙로역센터폴'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고덕강일에도 ‘3억대 아파트’ 뜬다…내달 가격표 공개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가 다음 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에 나선다. 올해 3월 일반공급 경쟁률 125대 1을 기록한 강서구 마곡17단지에 이어 서울에서 3억 원대에 아파트를 소유할 기회가 다시 열리는 셈이다. 다만 땅을 제외한 건물만 분양받고 매달 토지임대료를 내는 구조인 만큼 최종 분양가와 임대료가 흥행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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