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3주만에 축소…강남·서초 낙폭 확대
서울 아파트 주간 평균 매매가격 상승폭이 3주 만에 다시 축소됐다. 강남권 고가 지역은 낙폭을 확대하며 약세를 지속했고 중위권 이하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강북 집은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강남 집값 누르니 더 뛰는 非강남
정부가 초고가 주택 종부세율을 올리고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줄이면서 세 부담 확대를 우려한 강남권은 하락세로, 상대적으로 세 영향이 작은 강북권은 상승세로 갈렸다.
[매일경제] “사업성 좋아질까, 집값 자극할까”…용적률 1.2배 파격 카드에 시장 ‘술렁’
정부가 서울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2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주택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정비사업의 오랜 난제였던 사업성을 높여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도지만 일각에서는 유동성 장세 속에서 단기 집값 과열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경계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전주시장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협약 불이행 시 법적 검토"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시행사인 자광의 협약 불이행 시 법적 검토를 거쳐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 도로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될 지역의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공공임대 1가구당 LH 빚 2.9억…임대확대에 재무부담 커지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합공공임대주택 1가구를 공급할 때 부담하는 부채가 2억9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뉴스] "20년 살았는데 나가라고요?"…집값 오르자 시작된 '공공주택 출구전쟁' [누구를 위한 어떤 '공공' ③]
지난 1일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지역에서 3분 정도 걸어 들어가자 서울 송파구 송파파인타운 10단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비 오는 평일 오전, 단지는 조용했지만 단지 내 장기전세주택1(시프트)에 입주한 이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었다.
[뉴시스] 공동명의 비거주 수정안에…반포자이 보유세 2184만→1684만원
정부가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를 당초 세제개편안보다 확대하면서 서울 고가 아파트의 내년 보유세 부담도 수백만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뉴스1] 김윤덕 "공공기관 내년부터 이전…특공 부활은 신중 검토"(종합)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내년부터 민간건물 임차 등을 활용해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기관 직원에 대한 주택 특별공급 재시행 여부는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매일경제] 민간임대 재평가 나선 與 …"세제혜택 축소 재검토"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등록임대사업자의 주택 공급 기능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왔다. 문재인 정부가 2017년 세제혜택을 앞세워 등록임대를 활성화했다가 집값 급등과 투기 논란이 불거지자 혜택을 잇달아 축소한 지 8년여 만이다. 서울 등 수도권 전셋값이 급등하고 입주 물량 부족 우려까지 커지자 여당 내부에서 민간 임대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세제를 다시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데일리] 구청장에 권한 넘겨 정비사업 속도?…정작 착공까진 ‘10년’
이재명 대통령이 “구청장에게 500세대 이하 규모 인허가권을 부여하겠다”며 정비사업 조기 착공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만 실제 서울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을 분석한 결과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착공까지도 평균 6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설립부터는 평균 약 10년이 소요됐다. 권한 이양으로 초기 행정절차를 줄이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이를 실제 조기 착공으로 연결하려면 지정 이후 병목도 함께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1] "첫 적금 만기, 8년 뒤 내 집 마련"…오세훈표 장기전세 20년 성과 보니
2022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에 따르면 장기전세주택의 평균 거주기간은 8.4년이었다. 최장 20년의 절반도 채우지 않은 셈이다. 퇴거자의 72%는 장기전세주택을 나온 뒤 자가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공공임대주택 퇴거자의 자가 이주율 60%보다 12%포인트 높았다.
[금융/일반]
[연합뉴스] "내 한옥 직접 고친다"…서울시, '한옥관리 아카데미'
서울시는 시민이 한옥 상태를 직접 살피고 관리·보수 방법을 익히는 '2026 한옥관리 아카데미' 본교육을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설사 동향]
[뉴시스] 7·14단지만 경쟁 전망…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실종' 왜?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장에서도 시공사 경쟁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이른바 '1군' 대형건설사 사이에서도 수익성이 높고 수주가 유리한 사업장에 자원을 집중하는 '선별 수주' 경향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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