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조선비즈] 구축값에 분담금 더하니 신축값… 재건축해도 남는 게 없다
재건축 기대감이 기존 아파트 가격에 먼저 반영된 뒤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오르면서 재건축의 가격 이점이 줄어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구축 매입가격에 예상 분담금을 더하면 인근 신축이나 준신축 가격과 비슷해지는 단지도 나오고 있다.
[뉴스1] 주식 팔아서 15억 넘는 집 매입, 올들어 4조 넘었다
주택을 사기 위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이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8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웃돈 가운데 절반 이상은 15억 원 이상 고가주택 매입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체 자금의 64%가 서울 주택 매입에 집중됐다.
[뉴스1] [8·3 세제개편 한 달]② 서울 전세 매물 13%↓…전셋값 역대 최고 7.1억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 1178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 매물도 한 달 새 6%, 1년 전과 비교하면 13% 넘게 줄었다. 입주 물량 감소와 갭투자(전세 낀 매매) 제한에 이어 실거주 중심의 8·3 세제개편까지 더해지면서 임대 물량이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뉴스1] [8·3 세제개편 한 달]① 강남 매물 10%↑…외곽은 '15억 키 맞추기'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한 달간 서초구를 중심으로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 매물이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주택을 대상으로 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세제개편안 29일 만에 유턴…비거주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 유지(종합)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비거주 1주택 세부담 일부 완화…정부안 수준에선 "영향 제한적"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여당 주도로 추가 완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날 정부가 발표한 수준으로는 비거주 및 고가 주택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성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LH,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부지 조성공사 10월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일정을 단축해 올 10월 1공구 부지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데일리안] 이재명이 띄운 ‘집값 폭락론’…전문가들, 금리 인상만으론 ‘글쎄’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금리 인상에 따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연체와 경매 증가, 집값 폭락까지 경고하자 향후 금리 흐름이 부동산에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일반]
[뉴스1] '69조' 역대 최대 국토부 예산…공적주택 짓고 미래교통 키운다(종합)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 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6조 200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 따라 공적주택 예산을 8조 8000억 원 늘린 것이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관행적이거나 집행이 부진한 사업을 구조조정해 마련한 재원은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집중 투입한다.
[뉴시스] "집값보다 이자가 더 무섭다"…주담대 8% 눈앞 '영끌족' 비상
한국은행이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기준금리가 1년 9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선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도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빚을 내 집을 산 이른바 '영끌족'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건설사 동향]
[동행미디어시대] 빅4 건설 주택사업 1000명대 감원…매출 비중도 ↓
시공능력 기준 대형 5개 건설사의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주택사업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확연히 위축된 모습이다. 삼성물산을 제외한 주택사업부문 직원 수는 4사에서 총 1068명이 감원됐다. 서울 강남·용산 등 공급 핵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담당하는 대형 건설사들의 주택사업이 최근 수년간 지속된 공사비 원가 폭등과 금리 상승으로 위축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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