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스1] 원룸 내렸는데 '아파텔' 뛰었다…서울 오피스텔 전셋값 역대 최고
서울 오피스텔 평균 전셋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인 이른바 '아파텔'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고 가격이 오르면서 세입자들이 대체 주거지로 이동한 영향이다. 원룸으로 주로 쓰이는 초소형 오피스텔 전셋값은 오히려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생산량 10분의 1토막"...확산되는 골목상권 공동화 [벼랑 끝에 선 자영업자 (중)]
폐업한 점포가 새 임차인을 찾지 못하면서 전통시장과 동네상권,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공실이 장기화하고 있다. 올해 4~6월의 경우 서울, 제주 정도를 제외하면 전국 대부분 지역 공실률(일반상가)이 두 자릿수 이상일 정도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업종과 그렇지 못한 곳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모양새다.
서울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2개월 연속 꺾인 반면 수원 영통과 용인 수지 등 경기 남부권 아파트값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 “지금 안 사면 못 산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6억 돌파’[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원을 넘어섰다. 강남과 강북 아파트 가격이 일제히 오른 가운데 성북·중랑·강북 등 외곽 중저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며 서울 전체가 1.14%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면서 조급해진 이들이 아파트 매수로 돌아서고, 집값이 밀어 올라간 것으로 본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성남시,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 추진…169억원 경감
경기 성남시는 고물가와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올해 재산세를 한시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일경제] “벼랑 끝 몰린 비거주 1주택자 구사일생?”…규제 완화 기대감 ‘솔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비거주 1주택자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제도 보완 및 규제 완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주택 보유라는 타이틀을 가졌음에도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세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던 이들이 구사일생할 수 있을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신혼부부 살기는 애매한데"…LH가 산 임대주택, 2680가구 '텅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경기에서 매입한 임대주택 가운데 2680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입임대의 약 3% 수준이다. 공급 규모 확대와 함께 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과 유형을 중심으로 주택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공시가격 급등에 송파구 주택분 재산세 23%↑…"산정체계 개선해야"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최근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주민 세부담 증가에 대응해 국토교통부에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체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10년 뒤 분양" 속여 회원모집…우회영업 시 징역 2년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회원·투자자 명목으로 모집해 돈을 받는 '우회 영업'을 하면 최대 징역 2년에 처해진다. 사업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부터 모집해 계약금을 받아 챙기는 피해가 반복되자 국회가 처벌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다만 새 법은 소급 적용되지 않아, 이미 계약금을 낸 기존 피해자는 별도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권한 누구에게 있나 봤더니…
지난 23일 당정이 서울시장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일부를 구청장에게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관련 제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정비사업은 단계별로 권한 주체가 다른 구조다.
[뉴시스] 서울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 반대"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 주택을 공급하는 데 반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1]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대부분 자치구 권한…이양 실효성 없어"(종합)
서울시가 당정이 추진하는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청장 이양에 대해 "현장을 제대로 모르는 구호일 뿐 실효성이 떨어지는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자치구마다 정비사업 기준이 달라져 난개발과 형평성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매일경제] “월세 50만원에 10년간 거주”…‘파격’ 서울 임대주택에 수백명 ‘우르르’
[뉴시스] 8·13 대책에도 집값 불안하자…'단기 공급' 가능한 자투리땅 총동원령
청와대가 여당 지역위원장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대상으로 단기 주택 공급을 위한 용지 확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 공급 물량 확대와 최단기 착공 모델 실행 계획이 발표됐음에도 주택 시장의 불안이 가라앉지 않자 당정청 역량을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금융/일반]
[뉴스1] 삼성전자 '최대 5억' 주택대출 9월 시행…9월 잔금 지급까지 확대
삼성전자(005930)가 다음 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주거안정대출제도를 시행한다. 또한 대출 대상 범위를 종전 '임금·단체협약 체결일 이후 계약 건'에 대해서만 지원하기로 했으나 잔금일이 제도 시행 이후인 내달 말까지인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사 동향]
[매일경제] ‘오티에르 반포’, 디자인 시상식서 4개 부문 수상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 등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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