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서초·강남은 하락 전환

최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로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세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 강남권 주요 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세로 돌아섰다.




[매일경제] 세제개편 발표 후 강남·서초 하락 … 강북·관악 중저가지역 상승폭 확대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첫 주간 시세에서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값이 나란히 하락 전환했다. 반면 강북·관악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은 상승 폭이 커지면서 서울 주택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졌다.




[뉴시스] 금리인상·대출 셧다운에 8월 수도권 주택사업 전망 '뚝'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축소와 금리 인상, 세제개편안에 따른 보유세 강화 논의가 맞물리며 수도권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급락했다.




[매일경제] “수분양자들도 잔금대출은 선착순”…20억대 분양가 디에이치 방배 ‘발칵’

“반드시 이 번호로만 문자 예약이 가능합니다. 한도가 소진된 경우 그 이후 분들에게는 따로 연락이 가지 않습니다.”
최근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입주민들이 받은 문자 내용이다. KB국민·신한·하나은행이 1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하자 ‘선착순’ 대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매일경제] “거래도 없는데 왜 이러지?”…‘스멀스멀’ 오르는 비강남 아파트값

정부의 강력한 규제 기조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동대문·강서·중랑구 등 비(非)강남권 일부지역이 되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 "40억 강남 아파트 비워두겠다"…기이한 방법 택한 집주인들 [시장톡]

최근 부동산 세금과 관련한 상담 현장에서 A씨의 사례와 같이 파격적인 내용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 노른자 땅에 있는 재건축 아파트를 사실상 공실로 유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실거주를 강조하는 세제 개편안이 발표되자 '고액의 세금을 내느니 차라리 집을 비워두겠다'고 결심하는 집주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뉴시스] 시작된 집주인 실거주 통보…세제개편에 전세난 '비상'

최근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접한 회사원 강모(45)씨는 허탈감에 며칠간 잠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 강씨는 얼마 전 집주인으로부터 계약 만료 이후 직접 들어와 살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전세 계약이 끝나면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지만 최근 전세 매물을 찾아보기조차 쉽지 않은 데다, 그나마 나온 매물은 보증금이 크게 올라 선뜻 계약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뉴시스] 공급 23만호+α에 청년 금융지원까지…주택시장 해법 총동원(종합)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해 수도권에 최소 23만호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과 경기 남양주 와부, 경기광주역세권 등 3곳에서 2만7000호를 우선 공급하고, 연내 7만3000호 규모의 신규 택지도 추가 발표할 계획이다. 재개발 조합 설립 동의율은 75%에서 70%로 낮추는 등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비아파트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민간 공급에도 속도를 낸다. 



 

[연합뉴스] 서울시, 주택대책에 그린벨트 활용 반대…"사전협의 부족 유감"(종합)

13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가 그린벨트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는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스1] 서울 강서·남양주·경기광주 2.7만호 신규택지…수도권 23만호 속도전(종합)

염창동은 2006년 민간 개발사업 취소 후 20년간 방치된 염창공원 부지로, 발표 후 33개월 만인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는 고려대 덕소농장이 있는 그린벨트를 활용해 2만 1700가구를 공급하고, 광주는 경강선 경기광주역과 가까운 경기광주역세권2에 4500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와 광주는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2030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연합뉴스] 신림동 옛 공영차고지, 992억원 들여 '딥테크 창업허브'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옛 공영차고지 부지가 600여명의 창업가가 입주하는 서남권 딥테크(첨단산업)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연합뉴스] 서울시, 신혼부부에 '미리내집' 128세대 공급…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128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울산시, 주거 안정 대책 추진…공공주택 6천671가구 단계적 공급

울산시는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세에 대응하고자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로또 줍줍' 이제 없다? LH가 매입→공공임대..."기회 뺏어" 무주택자 불만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민간분양 잔여물량, 이른바 '줍줍'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선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청약통장이나 가점 경쟁에서 밀린 무주택자에게 사실상 마지막 내 집 마련 기회로 여겨졌던 무순위 청약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파이낸셜뉴스] 월세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 청년 4억이하 非아파트 매수 지원[8·13 부동산 대책]

정부는 이번 '8·13 대책'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핀셋지원 방안도 담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출시하고,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제도도 도입한다. 아울러 혼인신고로 신혼부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책 대출과 청약 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한국경제] 재개발 동의율 75 → 70%…정부가 직접 공사비 갈등 중재

정부가 재개발 조합 설립을 위한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추기로 했다. 사업 초기 문턱을 낮춰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공사비 갈등과 인허가 이견을 조정할 중앙정부 차원의 전문 중재 기구도 신설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23만4000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법 개정 사안이 많은 데다 서울시와의 견해차도 변수로 지적된다.




[연합뉴스] 강남구, 재건축 설계자 선정 절차 보완…"사업 지연 최소화"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서울시의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을 보완한 '강남형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운영기준'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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