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매일경제] "집 맞교환 할까요?"… 장특공제 한도 피하기 '꼼수' 나오나
정부가 내년 세제 개편안을 통해 1가구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에 연간 공제 한도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고가 아파트 소유자 사이에서 '교환거래'가 절세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다. 같은 단지 이웃끼리 집을 맞바꿔 세금을 한 번 정산하고 취득가액을 현재 시세로 높여두는 방식이다.
[뉴시스] '반세권' 수원 집값 질주…영통 국평 21억도 넘었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경기도 수원 영통의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 6월 20억원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21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경기도 수원 영통의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 6월 20억원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21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뉴시스] 강남3구 팔린 집 절반은 '10년 묵은 집'…소득 없는 고령층 움직일까
올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집을 판 사람 절반 가까이가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세금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매도 움직임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최근 세제 개편안을 통해 세 부담 수준이 구체화하면서 장기 보유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1] "당장 팔 유인 없다"…보유세·양도세 시차에 서울 아파트 '관망'
정부가 8·3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서울 아파트 시장은 아직 관망세다. 정부는 비거주·고가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높여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시행 시기와 입법 절차 등을 지켜보려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서울경제] 역세권·준공업지역에 2만가구 공급…논현역 일대 등 후보지 거론
정부가 다음 주 내놓을 3차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은 ‘가용 용지 총동원’이다. ‘영끌 대책’으로 평가됐던 ‘1·29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이어 3차 공급 대책에서도 국가 보유 부지와 유휴 부지를 끌어모아 5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도 점쳐지는 가운데 2021년 도입된 뒤 2023년 이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활성화해 2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는 방안 또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재정학계 "공정과세 목표 불분명…임대공급 위축 우려"
실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낮추고 비거주·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정부가 내세운 '공정 과세'의 개념과 정책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재정학계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매일경제] “우리 집 세금 덜 내도돼?”…세제개편, 서울 실거주 1주택자 15%는 보유세 절감
정부가 초고가 주택을 대상으로 한 종합부동산세 증세안을 발표한 가운데, 실거주 1주택자일 경우 서울 아파트 단지 가운데 단 4%에서만 보유세 인상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15%는 되레 보유세 절감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정부 "65세 이상 고령 1주택자에 종부세 납부유예 확대"
초고가·비거주 1주택의 세 부담을 늘리는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현금 없이 고가 주택에 사는 고령자들이 살던 동네를 떠날 처지에 놓였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유예 요건을 완화해 보완책을 마련했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李대통령, 7일 부동산 점검 2차 회의…수도권 공급대책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2차 부동산 정책 점검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데일리] “시민의 목소릴 들려주세요”…서울시, 부동산 정상화 토론회 연다
최근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폭등하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자리를 가진다.
[머니투데이] 구로동 466일대 1500가구 조성…재개발 후속절차 본격화
구로구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 후속 절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금융/일반]
[연합뉴스] 인천 송도·검단 3개 학교 심사 승인…2030년 개교 목표
인천 송도·검단 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매일경제] “이재민에게 신속한 보금자리 제공”…LH,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말까지 세종·대구 권역에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을 추진한다.
[건설사 동향]
[뉴시스] "영종 첫 아테라"…금호건설,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수주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영종 지역에 첫 '아테라(ARTERA)' 브랜드를 공급한다.
[뉴시스] "청소·세차·옷 수거·펫케어" 삼성물산 홈닉 새 서비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세대 청소와 세차, 옷 수거, 반려동물 케어 등 생활 밀착형 편의 서비스를 새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입주 전 서비스 확장에 이어 입주 후 서비스까지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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