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연합뉴스] 세제개편에 술렁이는 강남…"비거주 1주택 매도·실거주 문의"

정부가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을 팔지, 직접 들어가서 살지를 두고 고민하는 집주인이 늘고 있다.




[머니투데이] 성대야구장부터 용산까지…첫 삽 뜨기조차 어려운 '영끌 공급'

정부는 그간의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주택 공급 가능 부지를 확보하기 힘든 사정상 서울보다는 수도권 택지개발이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다. 대신 서울은 마지막 남은 자투리땅까지 모두 모아 최대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수요자가 가장 원하는 지역인 서울 도심에 최대한의 주택을 공급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공급 실적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




[매일경제] 부동산 고수들 “초고가·고령 1주택자 절세 매물 늘어날 것”

정부가 1주택자까지도 높은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전문가들은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문재인 정부 때와 달리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세액공제 한도에 상한선을 둬 현금 흐름이 떨어지는 고령층이 집을 팔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것이란 이유에서다. 다만 매매 매물이 늘고 비거주 1주택자들이 본인 집으로 들어가면, 전월세 품귀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시스] 종부세 벗어날 공시가 12~14억 주택…강남·한강벨트에 70.1%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 상향으로 1세대 1주택자가 단독 보유할 경우 과세선 아래에 놓이게 되는 공시가격 12억원 초과~14억원 이하 공동주택이 강남3구와 한강벨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 ‘똘똘한 한 채’만 바뀔뿐…전문가들 “30억 이하로 수요 이동”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손질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놨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 흐름 자체를 꺾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초고가 주택 시장은 세 부담 증가로 단기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중저가 주택과 전월세 시장은 오히려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임대 물량 감소로 전세난이 심화되고, 높아진 임차료가 다시 매매가격을 밀어 올리는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시아경제] "'덜 똘똘한 한 채' 어디 있나요?"…'보유세 껑충' 강남 넘어 영등포·양천까지 사정권

정부가 고가주택을 타깃으로 종합부동산세율을 높이는 고강도 세제 개편을 단행하면서 서울 강남3구는 물론이고 성동구 등 비강남권 한강벨트를 비롯해 고가 재건축 단지가 몰린 영등포구·양천구까지 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시장에서 30억원 안팎에 거래되는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14㎡ 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 내년 공시가격이 올해의 절반만큼만 올라도 보유세 부담이 현행 기준 811만원에서 개편 이후엔 1168만원으로 오른다.




[뉴스1] 전국 줄었는데 분당은 급증…대통령도 활용한 '셀러 파이낸싱'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경기 성남 분당에서 매도인이 매수자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에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전 조합원 지위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뉴시스] 서울시,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 구역 공개…투기 차단

서울시는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 '주민 안내 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경제] 전세 줄고 매물 잠길라…난해한 부동산 세제 '4가지 맹점'

비거주 1주택자와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크게 늘린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주택 ‘보유’를 중심으로 설계된 세제에 ‘거주’ 요건을 덧붙이면서 조세의 기본 원칙인 직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훼손됐다는 비판이 핵심이다. 시장에서는 실거주 유도와 세금 전가 움직임이 맞물려 전·월세난이 심해지고 2029년 이후 매물 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대사업자 등에게 약속한 세제 혜택을 소급 폐지하고, 지난 5월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번복한 점도 정책의 신뢰성 논란을 키웠다.




[뉴시스] 절세 매물 출회 시점은…연말·내년 5월·내년 말 '3차례 분수령'

정부의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서울 서초·강남 등 초고가 주택과 실거주하지 않는 세낀 매물의 출회가 이어질 것이란 시장 전망이 나온다.




[뉴스1] 시가 46억부터 종부세 급증, 왜?…'누진세 구조·과표 구간' 영향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시가 약 46억 원(공시가격 32억 원) 안팎부터 세 부담이 눈에 띄게 커진다. 이 가격대부터 기본공제를 뺀 뒤 계산한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넘어 상위 세율 구간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한국경제] '갭투자 울고 몸테크 웃고'…집주인들 계산기 바빠졌다 [시장톡]

정부가 부동산 세제를 한 번에 바꾸지 않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손질하기로 하면서 주택 보유자의 '매도 시점'이 주요 변수가 됐다. 같은 집이라도 언제 파느냐에 따라 장기보유 공제율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




[머니투데이] "집,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거주에 방점...'비거주' 1주택도 종부세 폭탄

정부가 비거주·초고가·다주택에 부담을 더 주는 방식으로 종합부동산세를 개편한다. 특히 비거주 주택은 각종 공제를 줄여 1주택이어도 종부세를 더 많이 내도록 설계했다.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고, 공제 한도를 10억원까지 설정한다.




[뉴시스] '시세 80억' 은마+잠실주공 2주택…내년 보유세 8102만원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따라 서울 주요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보유세가 내년 40~80%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금융/일반] 

[뉴시스]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막는 '8주룰' 9월 10일부터 시행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이 다음달 10일부터 시행된다. 






[건설사 동향]

[한국경제] "철거현장 먼지, 드론이 잡는다"…현대건설, 살수드론 실증

현대건설이 철거현장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을 확대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철거 구간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비산먼지를 줄이고 작업자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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