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조선비즈]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월세 64만원… 전월보다 8% 하락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지르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해 2분기만 해도 전세 거래가 월세보다 8000건 이상 많았지만 이후 격차가 매 분기 줄어들다가 올해 2분기 월세 우위로 뒤집혔다.
[매일경제] “세제개편안 봐야 팔든지 버티든지”…서울 아파트 시장 짙어진 ‘관망’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이 관망 국면에 들어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쏟아졌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되었음에도 매도자들은 가격을 낮추지 않고 매물을 유지하는 분위기다. 매수자 역시 세제 개편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주시하며 관망하면서 시장 전반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뉴시스] 서울 주택 거래 3채 중 1채는 빌라…아파트 규제에 수요 이동
서울 아파트 가격 부담이 커지고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립·다세대주택으로 매수세가 번지고 있다. 전세난과 정비사업 기대까지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 빌라 거래가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고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1]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6억 역대 최고…월세 거래가 전세 추월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전세 평균 거래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전세 매물이 줄어든 데다 보증금까지 오르면서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지르는 등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도 빨라지고 있다.
[연합뉴스] 강남구 집값 올라 세 부담 커지자…재산세 분납 신청 두 배 '껑충'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구에서 집값 상승으로 세 부담이 늘어나자 재산세 분납을 신청한 사례가 작년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 월 2만5000원씩 내도 1715만원 적자…아파트 커뮤니티의 역설
수영장과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신축 아파트의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분양 당시에는 주거 만족도와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시설로 홍보됐지만, 입주 이후 높은 유지비와 낮은 이용률, 비용 분담 문제 등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3일 연합뉴스는 국민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사는 상황에서 커뮤니티 시설 운영 문제도 새로운 공동주택 갈등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부동산세 개편] 반포 84㎡ 1주택 양도세 내년 2.4억→2029년 9.4억(종합)
[뉴시스] 시가 35억 넘으면 종부세 증가…비거주 세부담 5배 늘기도[세제개편]
정부는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취지가 실거주 중산층은 보호하고, 4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과세를 정상화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1] 종부세 공제 14억으로…과세 36만가구는 강남·서초, 감세는 한강벨트
정부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올리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도 지역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서초는 종부세 납부 대상이 대부분 유지되는 반면, 시세 20억 원 안팎 아파트 비중이 높은 강동·송파·성동 등은 기본공제 상향에 따른 감세 효과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분석됐다. 종부세 공제 상향이 서울에서도 가격대와 지역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매일경제] 서울아레나 들어설 도봉구, 명동 거리처럼…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서울시가 대표 관광지인 명동에서 실시한 디자인경관사업을 내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아레나 일대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뉴시스] 전국토 '3차원 입체지도' 만든다…도시·교통 AI 공간분석도
정부가 전국토를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이 도시·교통·재난 상황을 분석하는 등 공간정보 기반을 마련한다.
[연합뉴스] 수십억원대 분양사기 아파트 제주 정치권 로비 의혹 번져
제주 A아파트 사기분양 사건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번졌다.
[연합뉴스] 원주시,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강원 최다 유지
강원 원주시는 2026년 제1차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상점가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악성 미분양 쌓여도 착공 계속…"LH 매입, 시장 왜곡 우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이 3만가구에 육박한 가운데 이같은 미분양이 집중된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신규 착공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일반]
[건설사 동향]
[한국경제] "천장 닿기 전 먼저 정지"…롯데건설, 비접촉 센서 현장 적용
롯데건설이 고소작업대 충돌·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비접촉식 센서를 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기계식 정지장치가 구조물과 부딪힌 뒤 작동하는 방식이었다면 새 시스템은 장애물을 미리 감지해 작업대 상승을 멈추는 구조다.
[뉴시스] 건설경기 침체에도 대형사 실적 선방…영업익 53% 늘어
장기간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지만 올해 2분기(4~6월) 대형 건설사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자체는 줄었지만 원가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뉴시스] "냉방에너지 25%↓" 포스코이앤씨 '에코 세이버' 상용화
포스코이앤씨가 폭염 속 냉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상용화하고 실제 주택 현장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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