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시스] 대출 막히자 은행 밖으로…근저당, '비은행' 첫 역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집합건물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은행권을 이용하는 비중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제2금융권 등 은행 밖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 '권리금 5000만원' 송리단길이 어쩌다…줄폐업 속출에 '비명'
비가 내리는 21일 오후 2시께 찾은 서울 송파동 송리단길은 한산했다. 사주·타로점과 셀프사진관 등 젊은 층과 외국인을 겨냥한 가게들이 늘어서 있었지만, 방학을 맞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2~3커플 외에는 관광객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송리단길을 가로질러 이동하던 최모씨(36)는 “10년째 거주하고 있지만 송리단길이 잘되는지는 체감하지 못하겠다”며 “평소에도 송리단길보다는 바로 옆 방이동 먹자골목 식당을 더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조선비즈] “지어도 안 팔린다”… 재건축 조합들, 상가 빼고 아파트 늘린다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기존 상가를 사업 대상에서 떼어내거나 상가 소유주에게 아파트를 배정하고 새 상가를 짓지 않는 방안을 잇따라 택하고 있다. 상가 분양수입보다 공실 부담과 소유주 간 갈등을 줄여 사업 속도를 높이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일부 사업장은 상가 면적을 줄인 자리에 주택을 늘리고 있다.
[한국경제] "수도권은 구축, 지방은 신축"…아파트값 양극화
[헤럴드경제] “잔금대출 막혀 입주 못 할 판” 대출 규제, 분양시장까지 덮쳤다 [부동산360]
수도권의 한 역세권 신축 아파트에서 최근 입주를 앞두고 ‘잔금대출 포모(FOMO·뒤처지거나 소외될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감)’가 번지고 있다. 중도금·잔금 납부를 위해 시공사와 제휴된 은행들이 “잔금대출을 선착순으로 접수받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구로차량기지 동쪽 신통기획 확정…최고 40층, 총 1500세대
서울 구로차량기지 동쪽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최고 40층, 약 1천5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연합뉴스]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2천세대 규모 공공주택 공급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 공공주택 2천여세대가 들어선다.
[연합뉴스] 노원 상계주공6단지 정비계획안 공람…"최고 59층 3천573세대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하고,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구청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 관악구, 신림10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6일 신림10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성현동 1021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4곳의 사업시행자를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정부, 건설현장 임금체불 손본다…발주자 직접지급제 확대
정부가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해 공사대금과 노동자 임금을 발주자가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뉴시스] 부동산 정책 새판 짠다…23일 대토론회에 쏠린 눈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을 자산불평등과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시장 개혁을 예고했다. 23일 직접 주재하는 대국민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계기로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전반에 대한 정책 기조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서울시, '시민이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전자책 발간
서울시는 '시민이 빨리,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선'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선비즈] LH, 지식산업센터도 청년층 임대주택으로 쓴다…용도변경 매입약정 사업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공실 상가 등 비주택을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뉴스1] 초고가 얼마…'40억' 강남·서초 집중 6.9만호, '30억' 한강벨트 포함 16만호
초고가 주택 기준을 시세 30억 원 이상으로 정하면 서울 지역 과세 대상은 약 16만 6400가구이며 이중 65%가 초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강남구와 서초구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일반]
[뉴스1] 국민 51.5% "올여름 휴가 간다"…동해안권이 최고 인기
국민 절반 이상이 올해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시기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 집중됐고, 국내 여행지는 동해안권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휴가를 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부담'이었다.
[건설사 동향]
[매일경제] ‘안성 교량 붕괴 사고’ 현대엔지니어링, 영업정지 3개월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 현대엔지니어링에게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