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시스] '판교' 무공실 신화 옛말…짐싸는 IT 기업들[오피스 지각변동①]
'무공실 지역'으로 여겨졌던 판교 오피스 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최근 판교역 인근 핵심 오피스에서 약 3만㎡ 규모의 공실이 발생하며 시장 변화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판교를 대표하던 IT 대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조직 재편에 나서면서 오피스 시장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스1] '주담대 3억 제한'에 매수 수요, 임대차로…전셋값 더 오른다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최대한도를 3억 원으로 축소하는 등 은행권의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서울 전세시장의 불안이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 집 마련을 계획했던 실수요자들이 매수를 포기하거나 미루면서 전세시장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뉴시스] 강남구에 4천가구 정비사업 시동…신청만 했는데 빅3 건설사 '군침'
강남구 논현동 노른자위 입지에 4000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이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강남구 논현동 노른자위 입지에 4000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이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뉴시스] 아파트 경매도 반도체 배후 지역에 쏠렸다
지난달 경매 시장도 반도체 배후 지역 내 아파트로의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뉴스1] 6월 서울 토지거래신청 가격 상승률 2.6%…10·15 대책 이후 최고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 상승률(월별)이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가 이어진 이후 기존 호가 매물이 거래된 영향이다.
[조선비즈] 첨단산업 거점부터 집값 뛴다… 진주 6.19%·창원 성산 5.50%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지방 전체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0.17% 오르는 데 그쳤지만, 우주항공청 배후 주거지인 경남 진주는 6.19%, 원전·방산 기업이 밀집한 창원 성산구는 5.50% 상승했다. 반도체 생산기지가 있는 충북 청주 흥덕구와 조선·자동차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는 울산도 지방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산업 일자리와 공급 부족이 겹친 지역으로 주택 수요가 몰리는 반면 대구·광주·제주 등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지역별 격차가 커지는 모습이다.
[머니투데이] "거래는 줄고 가격상승은 최고치"…6월 토허 신청 40% 급감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는 줄고 가격은 더 오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두 달 연속 감소했지만 급매물 소진 이후 실수요 중심 거래가 이어지면서 집값 오름세는 오히려 더 가팔라졌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30억 1채'가 '10억 3채'보다 적은 종부세…손질 임박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로 예상되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현행 보유세 제도 중 어디에 손을 어떻게 댈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일경제] 靑 "청년대출 완화 고민"… 보유세는 '초고가 기준' 쟁점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될 내년도 세제 개편안을 통해 다주택·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전체적인 집값 상승을 견인해온 초고가 주택에 보유세를 부과해 주택가격 오름세를 둔화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뉴시스] 이 대통령,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주재…14~16일 공급·금융·세제 토론회
정부가 이달 발표를 예고한 부동산 종합대책에 앞서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서울경제] 국토부·서울시 갈등에 혈세만 줄줄…SH 이자만 벌써 154억 [집슐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자금으로 발행한 공사채와 차입금에서 지금까지 154억 원의 이자가 붙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개발 방식과 주택 공급 물량, 학교용지 확보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는 사이 사업이 늦어질수록 SH의 이자 부담은 커지고 재무구조도 나빠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경제] 전세대출은 정말 집값 상승의 주범인가
최근 정부는 전세를 ‘사금융적 성격을 가진 제도’로 평가하며 장기적으로는 축소 또는 개편이 필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그 과정에서 “전세대출이 집값을 올렸다”는 주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DMC 랜드마크 용지, 주인 찾을까…서울시, 조건 개선해 공급공고
서울시가 10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랜드마크 용지 공급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서울 주택 31만호 공급, 부시장 직접 관리…자치구 독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정비 사업 공정 관리를 부시장급에게 맡긴다.
[금융/일반]
[매일경제] 호가·실거래 매일 교차분석…‘급매 찾아주는’ 플랫폼 콕집, 서비스 공개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콕집’이 급매물 탐지와 중개사무소 랭킹, 매물 광고 자가점검 기능을 담은 서비스를 정식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스1]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보름만에 재고보유율 80%까지 회복…정상화 속도
NS홈쇼핑이 인수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출범 보름 만에 재고보유율을 80%까지 끌어올리며 점포 운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사 동향]
[뉴스1] "밥 먹고 영화 보고"…초대형 커뮤니티 갖춘 3000가구 디에이치 방배
1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3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는 초대형 영화관과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등을 갖춘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로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인 만큼 입주를 앞둔 단지 내부와 주변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뉴스1] "한 집에 차 3대도 거뜬" 서울 하이엔드 재건축, 주차장 넓힌다
최근 서울 핵심지 재건축 단지가 가구당 주차 대수를 3대 수준으로 늘리고 있다. 서울 신축 아파트 평균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입주민 갈등을 줄이고, 고소득층의 수요를 고려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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