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스1] 강남 공급 줄자 서울 분양가 ㎡당 2350만원으로 '숨고르기'
강남3구 대신 강북권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이뤄지면서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분양가가 지난달 ㎡당 2300만 원대로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분양가는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아시아경제] '대장주' 목동 7단지도 조합설립인가…목동 재건축 절차 '속도전'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핵심 입지로 꼽히는 7단지가 6·4·8·12단지에 이어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특히 목동12단지는 조합 인가에 이어 시공사 입찰 공고까지 냈다. 목동 일대 재건축 속도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헤럴드경제] “넓은 집 살고 싶지만, 분양가가…” 소형 청약 경쟁률, 중대형의 ‘4배’ [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에서 60㎡(이하 전용면적) 이하 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국적으로 상승하자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평형에 청약·매매 수요가 모두 집중되는 모습이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서울경제] 토지소유권 기준 95%→80%로 낮춘다지만…수혜 지주택 1곳 불과
정부가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사업 정상화를 위해 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서울 지주택 상당수는 당장 제도 개선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사업장이 아직 조합원 모집 단계에 머물러 있는 데다 토지 확보율도 낮아 기준 완화만으로는 장기 정체 사업장을 정상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부산시, 도시정비사업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자문 제도 도입
부산시는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첫 현장 찾은 이성훈 LH 사장 "서리풀 착공 1년 이상 앞당겨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으로 서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섰다. 서울권 핵심 공급지의 사업 속도를 높여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주택 착공 시기를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주문했다.
[매일경제] '닥공' 법안 표류에 … 도심공급 더 늦어지나
정부가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목표로 발표했던 '9·7대책'과 '1·29대책'의 후속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공공주도 사업을 둘러싼 여야 입장 차와 국토교통부 권한 강화 조항에 대한 이견이 맞물리면서다. 정치권의 힘겨루기 속에 세부 논의가 지연되며 도심 공급 절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9천669명…피해주택 매입 9천707호
국토교통부가 6월 한 달간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548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선비즈] 5년 공회전 숭인동 공공재개발 다시 추진… 주민 갈등은 여전
5년째 공회전하던 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사업이 해제 위기를 넘겼다. 주민 의견을 집계한 결과 반대율이 입안 취소 기준에 못 미치면서 종로구가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공공재개발 방식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 법원 "투자사가 돈 댔어도 직접 안 지었으면 건설임대 아냐"
부동산투자회사가 아파트 건설 과정에 돈을 대고 관여했더라도 직접 지은 것이 아니라면 '건설임대주택'이 아니라 '매입임대주택'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금융/일반]
[매일경제] “당장 3억을 어디서 구해요”…KB 주담대 핵폭탄, 다른 은행 결단은
주택담보대출 취급 규모가 가장 큰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주택 구입 시 최대 6억원이었던 대출 한도를 3억원까지 확 조이기로 해 부동산 시장에 파장이 예상된다. 정부 규제의 절반 수준으로 대출을 내주겠다고 한 것인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집값에 은행이 당국 눈치를 보며 먼저 나선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 동향]
[연합뉴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대기업 건설사, '탈부산' 가속화 우려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 3628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인 성수4지구를 확보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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