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부동산 뉴스레터

2026년 7월 10일 부동산 뉴스레터


부동산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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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규제 일주일…남양주·병점 호가 '껑충', 매수자는 관망

구리·동탄 규제 이후 남양주 다산과 화성 병점 등 비규제 인접지의 호가가 빠르게 뛰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둬들이며 기대 심리를 키우고 있지만, 매수자는 높아진 가격에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규제 직후 실제 거래보다 심리적 풍선효과가 먼저 나타나는 현장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출처: 뉴스1

부동산 정부 주요정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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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 83.6% 집중…수도권의 5배

정부는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주택에 대한 양도세·종부세 특례를 2027년 말까지 1년 연장할 방침입니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의 83.6%가 비수도권에 몰린 만큼 지방 경기 보완이 정책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수도권엔 보유세 강화, 지방엔 세제 완화가 병행되는 이원화 정책 흐름이 선명해졌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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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시장가액비율 80% 되면 1인당 종부세 324만→624만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상향하면 1인당 평균 주택분 종부세가 324만 원에서 624만 원으로 늘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감안하면 상당수 1주택자도 과세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행령 개정만으로도 가능한 카드라는 점에서 정책 현실성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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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 때 세금 깎아 주는 '장특공제'…이번에 바뀐다고요?

이달 말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장특공제는 3년 이상 보유한 부동산 매도 시 양도차익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실제 시행을 위해서는 국회 입법 절차가 필요해 향후 세부안과 유예기간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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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서울플랜 주거분과, 첫 현장행보…주거복지 공약 실행력 높인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주거복지센터를 찾아 민선 9기 공약 구체화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거취약계층 발굴, 원스톱 이주 지원, 자치구 네트워크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실행형 정책 설계가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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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관리지역 정정…인천 중구→영종구

HUG는 7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정정해 인천 중구 대신 인천 영종구를 신규 반영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다음 달 9일까지 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분양 관리지역 기준과 행정구역 반영 방식이 다시 주목받는 정책 이슈가 됐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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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택자수 6월 들어 반등…3주택 이상은 감소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줄어들던 2주택자 수가 6월 들어 소폭 반등했습니다.
반면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세 부담 영향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달 말 예고된 세제 개편 방향에 따라 다주택자 대응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금융·일반

금융 일반 이미지

내 돈 10억 있어야 서울 입성…규제에 끊기는 주거 사다리

KB국민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 원으로 낮추면서 서울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크게 커졌습니다.
신한·우리은행 등도 대출 문턱 강화에 나서며 시장 전반의 긴축 기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년층과 중산층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더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건설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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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외치는 건설업계…정보보호 전담인력 '0명' 회사도

주요 건설사들이 AI 전환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 인력 수준은 회사별 편차가 컸습니다.
현대건설·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등은 투자 확대에 나섰지만 일부 중견사는 전담 인력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건설 시대에 보안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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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삼성물산만 단독 참여해 첫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담으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 기조를 강화한 영향이 반영됐습니다.
재입찰이 예정돼 있지만 업계에서는 결국 수의계약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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