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부동산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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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부동산 뉴스레터
부동산시장동향
서울 매매·전세 다시 상승폭 확대…동탄 둔화·남양주 풍선효과
서울 아파트값은 7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전셋값도 0.31% 올라 상승폭이 다시 커졌습니다.
동탄은 1.29%로 오름세가 다소 둔화했지만, 구리·기흥은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규제지역 인접지인 남양주 등으로 수요가 번지는 풍선효과 조짐도 확인됐습니다.
출처: 뉴스1
전국 입주전망지수 97.5로 12.9P↑…서울·경기·대구 등 기준선 상회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보다 12.9포인트 올랐습니다.
서울·경기·대구 등 주요 지역은 기준선 100에 근접하거나 웃돌며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집값 상승 기대, 증시 호조, 향후 공급 감소 전망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됐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3개월 연속 반등...수도권·광역시 100 넘어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석 달 연속 반등하며 97.5까지 올랐습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100을 넘어서며 입주 여건 개선 기대가 커졌습니다.
다만 6월 실제 입주율은 69.9%로 떨어져, 전망과 현실의 온도차도 드러났습니다.
출처: 뉴스핌
서울 아파트 매매값, 강북·서남권 중심 강세 유지…전셋값 전역서 '활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0%, 전세가격은 0.31% 올라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동탄은 1.29%, 수원 영통은 1.19% 오르며 경기 남부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방은 보합 흐름을 벗어나 소폭 상승 전환했지만 지역별 차이는 여전했습니다.
출처: 뉴스핌
서울외곽 강세 지속…동탄·기흥·구리 막판 매수 몰렸다
경기 아파트값 상승률은 4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규제 시행 직전 동탄·기흥·구리로 막판 매수세가 몰리며 가격 상승을 자극했습니다.
성북·구로 등 서울 중저가 지역과 규제 인접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도 부각됐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규제지역 지정했지만…" 동탄·기흥·구리, 집값 강세 계속
추가 규제지역 지정에도 동탄·기흥·구리의 집값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았습니다.
동탄은 5주 연속 1%대 상승률을 이어갔고, 기흥·구리는 오히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광명·영통 등 주변 지역까지 강세가 퍼지며 규제 효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소형 아파트 경매 과열…전용 60㎡ 이하 낙찰가율 112.8%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1.7%로 3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이 112.8%를 기록하며 수요를 이끌었습니다.
대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 주택으로 실수요가 몰린 결과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출처: 한국경제
[르포] 규제 일주일…남양주·병점 호가 '껑충', 매수자는 관망
구리·동탄 규제 이후 남양주 다산과 화성 병점 등 비규제 인접지의 호가가 빠르게 뛰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은 매물을 거둬들이며 기대 심리를 키우고 있지만, 매수자는 높아진 가격에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규제 직후 실제 거래보다 심리적 풍선효과가 먼저 나타나는 현장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출처: 뉴스1
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상승…규제에도 동탄·영통 급등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30% 상승해 7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경기 역시 0.23%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고, 동탄·영통·구리 등이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전세시장도 함께 오르며 서울 외곽 중하위권 지역의 상승세가 더 뚜렷해졌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3000만원 보태면 집 산대” 전세 급등에 '차라리 매수' 현실로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일부 단지는 전세 호가가 매매 급매와 거의 붙으면서 실수요자의 매수 전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세가율 상승이 다시 매매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신중한 접근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부동산 정부 주요정책·동향
지방 미분양 83.6% 집중…수도권의 5배
정부는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주택에 대한 양도세·종부세 특례를 2027년 말까지 1년 연장할 방침입니다.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의 83.6%가 비수도권에 몰린 만큼 지방 경기 보완이 정책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수도권엔 보유세 강화, 지방엔 세제 완화가 병행되는 이원화 정책 흐름이 선명해졌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상향 시 보유세 10조원 돌파…1주택자·은퇴자 부담 가중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올리면 올해 주택분 보유세가 10조 원을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세 부담 증가폭이 특히 큰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정부 세제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1주택 실수요자와 은퇴자 부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되면 1인당 종부세 324만→624만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상향하면 1인당 평균 주택분 종부세가 324만 원에서 624만 원으로 늘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감안하면 상당수 1주택자도 과세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행령 개정만으로도 가능한 카드라는 점에서 정책 현실성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집 팔 때 세금 깎아 주는 '장특공제'…이번에 바뀐다고요?
이달 말 발표될 세제 개편안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장특공제는 3년 이상 보유한 부동산 매도 시 양도차익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실제 시행을 위해서는 국회 입법 절차가 필요해 향후 세부안과 유예기간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동아일보
G3 서울플랜 주거분과, 첫 현장행보…주거복지 공약 실행력 높인다
서울시는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주거복지센터를 찾아 민선 9기 공약 구체화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거취약계층 발굴, 원스톱 이주 지원, 자치구 네트워크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실행형 정책 설계가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HUG, 미분양관리지역 정정…인천 중구→영종구
HUG는 7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정정해 인천 중구 대신 인천 영종구를 신규 반영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다음 달 9일까지 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분양 관리지역 기준과 행정구역 반영 방식이 다시 주목받는 정책 이슈가 됐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2주택자수 6월 들어 반등…3주택 이상은 감소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줄어들던 2주택자 수가 6월 들어 소폭 반등했습니다.
반면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세 부담 영향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달 말 예고된 세제 개편 방향에 따라 다주택자 대응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대통령 대신 '부동산 컨트롤 타워'로 나선 김용범…이번엔 대출 총량 완화론 설파
김용범 정책실장이 정부 부동산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 기사입니다.
대출 총량 규제 완화, 과세 정상화, 공급 확대 등 정책 방향이 동시에 언급됐습니다.
다만 부처 간 조율 부족과 공식 입장 혼선 가능성도 함께 지적됐습니다.
출처: 조선비즈/땅집고
'반도체 산단'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구역 지정…투기수요 차단
정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 인근 364.19㎢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광주 5개 구와 나주·장성·화순이 포함되며 효력은 7월 14일부터 2년간 적용됩니다.
개발 기대감에 따른 지가 급등과 투기성 거래를 선제 차단하려는 조치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반도체 산단'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구역 지정…투기수요 차단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 거래 시 지자체 허가가 필수로 적용됩니다.
허가 목적과 다르게 토지를 활용하면 제재를 받는 만큼 실수요 중심 거래만 허용됩니다.
메가프로젝트 예정지마다 토허제 적용을 서두르는 정부 기조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출처: 연합뉴스TV
금융·일반
은행권 주담대 4.3조↑, 1년 만에 최대폭…신용 등 기타대출 3.3조↑
6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7조6000억 원 늘며 1년 1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주담대 4조3000억 원, 기타대출 3조3000억 원 증가로 부동산과 증시 자금 수요가 동시에 확인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수도권 집값 상승과 거래 증가로 대출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6월 은행 가계대출 7.6조↑…'주담대·빚투' 쌍끌이 증가에 22개월만 최대
한국은행 발표 기준으로 6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89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주택거래 증가와 이미 분양된 단지의 중도금 수요가 주담대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신용대출 역시 주식 투자 확대로 늘며 금융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경계감이 커졌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내 돈 10억 있어야 서울 입성…규제에 끊기는 주거 사다리
KB국민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3억 원으로 낮추면서 서울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크게 커졌습니다.
신한·우리은행 등도 대출 문턱 강화에 나서며 시장 전반의 긴축 기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년층과 중산층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더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출처: 서울경제
주담대 '반토막', 월셋값 밀어올릴까…"빌라까지 풍선효과" 전망도
대출 한도 축소로 실수요자의 구매 가능 가격대가 더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서울 중저가, 경기 비규제지역, 초소형 아파트와 빌라로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매수 포기 수요가 전월세 시장에 남으면 전셋값과 월셋값 불안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건설사 동향
AI 전환 외치는 건설업계…정보보호 전담인력 '0명' 회사도
주요 건설사들이 AI 전환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 인력 수준은 회사별 편차가 컸습니다.
현대건설·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등은 투자 확대에 나섰지만 일부 중견사는 전담 인력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건설 시대에 보안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1
건설업계, AI·로봇 앞세워 미래 도약 시동…"K-건설 새 성장동력 확보"
2026 건설의 날 행사에서 업계는 AI·로봇·스마트건설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규제개혁과 첨단기술 투자를 통해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침체 국면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출처: 뉴스1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삼성물산만 단독 참여해 첫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담으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 기조를 강화한 영향이 반영됐습니다.
재입찰이 예정돼 있지만 업계에서는 결국 수의계약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건설의 날' 기념행사 개최…“AI·로봇 등 미래를 짓는 K-건설”
국토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미래를 짓는 K-건설’을 주제로 건설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 안전문화 강조, AI 기반 안전관리 확대 메시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업계는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침체 돌파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안
신규 분양 정보
서울 목동·신길뉴타운 역세권…경기 오산·부천 대단지 '큰 장'
이달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3137가구, 일반분양은 1만7075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목동·신길뉴타운과 경기 오산·부천 등 핵심 입지 대단지 공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반기 지연 물량이 이월되면서 하반기 초반 청약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분양 일정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한국경제
월급은 제 자린데…서울 평당 분양가 3년 새 3000만원 올랐다
올해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5905만 원으로 3년 새 66% 넘게 뛰었습니다.
동작·성동·용산 등 비강남 핵심지의 고분양가 단지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신규 분양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더 커지면서 입지와 브랜드에 따른 양극화도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 이미지는 Blogger에서 바로 보이도록 확인된 Unsplash 고정 URL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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