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부동산 경제 뉴스

2026.06.28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 오늘의 3대 핵심 결론

  1. 서울 아파트, 6월 넷째 주 0.30% 상승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 누적 15% 이상 급등, 전세가는 2013년 이후 최고 상승률 기록
  2. 동탄 누적 상승률 전국 첫 두 자릿수(11.38%) 돌파 — 반도체 벨트 배후 수요 집중, 경기 남부 전역으로 강세 확산
  3. 6월 KB 집값·전세 동반 폭등 — 서울 매매 1.07%, 전세 1.43% 상승, 강남 11개 구 중위 매매가 사상 첫 16억 돌파
① 부동산시장동향
서울경제

동탄 집값 올해 11% 뛰었다…반도체 벨트 따라 경기 남부 강세 확산

동탄 아파트 전경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상승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20%, 경기 0.19%, 전국은 0.10% 상승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화성 동탄구로, 이번 주 1.65% 오르며 올해 누적 상승률이 전국 최초로 두 자릿수인 11.38%를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퇴근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GTX 교통 호재 기대 수요까지 합류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동탄발 강세는 성남 중원, 수원 영통, 안양 동안 등 경기 남부 전반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0363

헤럴드경제

동탄 집값 한 달에 4% 올랐다…집값·전셋값 동반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 단지

KB국민은행이 발표한 6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1.07%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월보다 0.24%포인트 확대됐다. 동대문구(2.16%), 성북구(1.99%), 광진구(1.85%)가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강남구도 3개월 연속 하락 후 이달 상승 전환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1.43% 올라 올해 들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봉구(2.77%), 송파구(2.29%), 은평구(2.10%) 등의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랐다. 강남 11개 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6억 원대에 올라섰고, 경기 화성시 동탄구는 월간 4%대 폭등률을 기록했다.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90542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동탄 급등세는 한풀 꺾여

부동산 시세 그래프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30%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올해 5월 셋째 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강북 14개 구(0.33%)와 강남 11개 구(0.28%)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도봉구가 0.46%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0.35%로, 201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동탄은 1.65%로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지만 전주(2.2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성남 수정·중원과 수원 영통 등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 https://www.fnnews.com/news/202606251005397151

뉴스핌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서울 아파트값 누적 15% 이상 상승

서울 도심 아파트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15%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수요는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으로 이동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서울 전용 40~60㎡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6.72% 상승했고, 같은 기간 135㎡ 초과 대형은 2.09% 상승에 그쳤다. 소형 아파트 상승률이 대형의 세 배를 넘었다. 거래량도 전용 40~60㎡가 전용 135㎡ 초과의 13배에 달했다. 분양시장에서는 순우리말 단지명을 앞세운 브랜드 차별화 전략도 눈에 띈다.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26000915

헤럴드경제

집값 다시 불붙고 상가·창고는 얼어붙어…한은 "PF 부실 우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가 8포인트 오른 120을 기록했다. 서울·경기 지역 중심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 확대가 원인이다. 올 1월 124에서 3월 96으로 떨어진 후 두 달 연속 반등해 연초 수준을 회복했다. 반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2022년 이후 상가와 창고시설을 중심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은은 상가와 창고시설 거래량이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주거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86166

뉴스1

6월 넷째 주 서울 집값 0.14% 상승…전세도 매물 부족에 강세

서울 전세 매물 부족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이 0.14% 상승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매물 감소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 매물도 크게 줄어 전세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이후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갭투자가 차단되면서 임대용 전세 매물이 급감한 결과다. 실거주 의무 강화로 보유 주택을 전세로 내놓는 경우도 줄었다.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소수 거래로도 가격이 오르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6209478

뉴스1

6월 셋째 주 서울 집값 0.29% 올라…전셋값은 1년 내 최고 상승률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

6월 셋째 주 서울 집값이 전주 대비 0.29% 올랐다. 전셋값 상승률은 주간 통계 기준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갭투자 금지 조치가 임대차 시장의 공급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세 재계약 시 보증금이 크게 오르거나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세와 매매가의 격차가 줄면서 매수 전환 수요를 자극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13119

연합뉴스

'셔세권' 띄운 반도체발 유동성…내년까지 50조 이상 풀릴 수도

반도체 공장 성과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호황 속 성과급과 파격적인 사내 복지 제도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 대규모 유동성 폭탄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기업 성과급과 스톡옵션이 동탄·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 집중 유입되는 '셔세권(반도체 기업 인근 주거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관련 성과급과 연봉 인상분이 내년까지 50조 원 이상 시중에 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유동성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으로 집중되면서 동탄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 집값 상승의 구조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접 지역 병점·향남 등으로 온기가 이전되는 양상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9607

뉴스1

매물 줄자 반년 만에 7억 뛰었다…서울 전세 신고가 전방위 확산

서울 전세 신고가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반년 만에 수억 원 오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전세 매물이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강남·서초·송파 등 주요 지역에서 반년 새 5억~7억 원이 오른 전세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매매 시장 진입을 미룬 수요가 기존 임대차 계약 갱신을 택하면서 전셋값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전세 신고가 현상이 강남·서초구를 넘어 마포·용산·성동 등 비강남권으로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 해소되기 전까지 전세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4027

매일경제

"무주택 설움 커져만 갑니다"…서울 전월세 보증금 1년 새 7% 껑충

서울 세입자 주거비 부담

서울 거주 세입자들의 주거비 고통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전세와 월세 보증금 중위가격이 모두 1년 사이 7%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형 아파트 임대차 계약 10건 중 6건이 월세인 것으로 집계되며,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뚜렷이 가속화되고 있다. 월세가 작을수록 상승폭이 큰 역설적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전세 매물 감소와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월세 시장으로 밀려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급 확대 없이는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6048

뉴시스

수도권 분양가 상승률 13%대…분상제 단지 청약 쏠림 심화

수도권 아파트 분양 청약

올해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공사비 급등과 자재 수급 불안으로 분양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청약 수요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5,838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청약 미달이 속출하며 지역 간 청약 온도 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수준이 청약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됐다고 진단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15876

헤럴드경제

"하남도 평균 집값 10억 넘었다"…서울 넘어 경기마저 내 집 좌절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

서울 집값 상승이 지속되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경기도 전체 평균 아파트 가격이 6억 선을 돌파했고, 하남시는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기업 성과급 소식에 청년 수요가 집중된 동탄의 평균 아파트값도 1억 원 이상 올라 8억 원대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밀려난 수요가 경기도 주요 지역을 거쳐 비교적 저렴한 외곽까지 이동하며 집값 상승세가 광역화되는 양상이다. 수도권 전체가 집값 상승 영향권에 편입되면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사실상 전국에서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58733

연합뉴스

"2주 만에 3억 올라" 펄펄 끓는 동탄 아파트…계약해제도 속출

동탄 신도시 아파트 급등

반도체 특수로 달아오른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2주 만에 3억 원 이상 오르는 단지가 속출하면서 계약 해제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호가가 단기간에 급등하자 매도자들이 계약을 파기하고 더 높은 가격에 재매물로 내놓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동탄2신도시 주요 단지에서는 불과 수주 만에 신고가 거래가 잇달아 성사되고 있다.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며 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경기도는 시장 과열 지속 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계약 파기 증서'가 새로운 투기 수단으로 거론될 정도로 시장이 과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9806

② 부동산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반포미도1차 아파트, 1,743세대 주거단지로…통합심의위 통과

서울 재건축 정비사업

준공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1,743세대 규모의 현대적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도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 용산구 한강로 3가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7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통과됐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 핵심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심의를 통과하며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7468

뉴스1

동탄 집값 급등에 경기도 촉각…토허구역 지정 가능성 열어둬

부동산 규제 정책

화성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경기도가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 과열이 지속될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 검토로 이어질 수 있는 전 단계로 해석돼 주목된다. 경기도는 현재 공식 규제 조치를 내리지 않았지만, 모니터링 강화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규제 가능성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토부 역시 지역별 집값 과열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며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허구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취득 시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어 투자 목적의 갭투자가 원천 차단된다. 경기 남부 집값 급등이 계속될 경우 서울처럼 대규모 토허구역 지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2451

뉴스1

유찰 한 번이면 수의계약…서울시, 정비사업 속도전 카드 꺼냈다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서울시가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시 수의계약 전환 요건 완화를 정부에 건의했다.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로 반복되는 유찰을 줄여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행 제도에서는 두 번 이상 유찰돼야 수의계약이 가능하지만, 서울시는 한 번의 유찰만으로도 수의계약 전환을 허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수주를 꺼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유찰이 반복되면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이 증가해 조합원 부담이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서울시의 이 같은 건의가 수용될 경우 지지부진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1961

연합뉴스

임기 만료 앞둔 종로구청장,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퇴임을 2주 앞두고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 이 결정을 두고 임기 말 행정 처리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세운4구역은 종묘 인근에 위치한 도심 정비사업으로, 그간 문화재 영향과 각종 규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인가가 통과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 노후 지역의 재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면 도심 주택 공급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계인수 과정에서의 행정 연속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7137

뉴스1

주거 안 되는데 전입 가능?…생활숙박시설 허위 광고 315건 적발

생활숙박시설 불법광고 단속

생활숙박시설을 사실상 주거용으로 쓰도록 유도하는 '전입 가능' 등 인터넷 광고 315건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법 의심 광고에 대한 시정 요구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생활숙박시설은 취사·취침이 가능하지만 주거용으로 사용하거나 전입신고를 할 수 없는 시설이다.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생활숙박시설 관련 불법 광고를 단속할 방침이다. 소비자들은 생활숙박시설 분양 광고 시 주거용 사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1957

MBC

"부동산 투기공화국 탈피"…실거주 중심 세제 대수술 '시동'

부동산 세제 개편

이재명 정부가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재추진으로 과세 형평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한을 시도지사에서 국토부 장관으로 이전하는 법률안을 본회의 통과만 남겨두고 있다. 국토부 장관이 직접 정비구역을 지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법률안도 논의 중이다. 정비구역 지정 지연 지역에 국토부의 직접 개입을 허용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다. 전문가들은 세제와 규제 권한의 이원화가 시장 혼란을 줄이고 정책 일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8937_37004.html

연합뉴스

5월 전국 아파트 1순위 경쟁률 6.3대 1…비수도권 모두 미달

청약 경쟁률 양극화

지난달 비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이 모두 미달한 반면 서울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유지하며 지역 간 격차가 극적으로 벌어졌다. 전국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3대 1을 기록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청약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와 비적용 단지 간 경쟁률 차이도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지방 미분양 해소 속도가 수도권보다 훨씬 더딘 상황에서 건설사들도 수도권 중심의 선별적 사업 추진에 집중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청약 양극화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7190

데일리안

[출구 막힌 부동산②] 집값도 전월세도 안 잡힌다…정부 규제에도 기대감 여전

부동산 규제 효과 논란

정부의 강도 높은 수요 억제책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수급 관리 실패 지적이 나오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주담대 한도 제한 등 다양한 규제가 시행됐지만 시장의 매수 기대감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소수의 거래가 가격을 끌어올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정부 규제에 적응한 시장 참여자들이 갖가지 우회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규제 실효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수요 억제 일변도의 정책보다 근본적인 공급 확대 없이는 집값 안정이 어렵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와 3기 신도시 조기 입주 등 공급 측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02537

연합뉴스

파리의 공실 관리 비결은…소진공, 상권 활성화 모델 벤치마킹

파리 상권 공실 관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프랑스 파리의 상업 활성화 전문 공공기관 '파리 코메르스'를 방문해 공실 상가 활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국내 상권 공실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시도다. 파리 코메르스는 공실 상가에 임시 입점 시설을 운영하거나 지역 스타트업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상권 공동화를 막고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경기 등 대도시 상권을 중심으로 공실률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소진공은 파리 모델을 참고해 국내 실정에 맞는 공실 상가 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7497

매일경제

"삼전닉스 거점인데 왜 안 오르죠?"…평택·이천 집값 외면받는 이유는

평택 이천 아파트 약세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서울과 경기 핵심지를 중심으로 달아오르고 있지만, 같은 반도체 벨트로 분류되는 평택과 이천 매매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위치한 두 지역이지만, 주택 공급이 대규모로 몰리며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동탄 집값 급등세가 인근 병점·향남 등으로 번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실수요 직주근접 인구가 동탄으로 집중되면서 평택·이천 주거 수요가 분산되지 않는 구조도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벨트라는 테마보다 실수요 기반의 입지 경쟁력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5926

아시아경제

77년째 멀쩡한 외국 아파트 vs 벽 철거도 못하는 한국 아파트…장수명주택 비결은 기둥·보

장수명 주택 구조 설계

영국 77년, 미국 55년에 비해 한국 아파트 평균 사용 연수는 27년에 불과하다. 해외에서는 1960년대부터 '장수명 주택' 연구를 시작해 내부 공간을 유연하게 변경하고 수선·정비가 쉬운 설계를 채택해왔다. 국내는 기둥식이 아닌 벽식 구조가 주를 이루어 내부 벽 철거가 어렵고, 리모델링이 구조적으로 제한된다. 정부는 2014년 장수명 주택 인증제를 도입했으나 실제 적용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최근 재건축 사이클이 빨라지면서 아파트 수명 단축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탄소 배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축 단지부터 기둥·보 구조를 표준화해 아파트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78482

데일리안

[오늘 부동산] "하반기 수도권 집값 더 오른다"…동탄 전국 1위

하반기 집값 전망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7% 올랐다. 성북구가 0.40% 뛰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동탄구 아파트값이 한 주 동안 2.22% 올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동탄구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9.57%로 안양시 동안구를 제치고 전국 1위에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반도체 성과급 유입, 전세 불안이 겹치면서 하반기에도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공급 부족이 금리 부담을 압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02532

아시아경제

[부메랑된 고밀아파트⑧] "용적률 확대로는 한계…도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고밀 아파트 도시계획 재검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등 도심 노후 고밀 아파트 문제를 미래가 아닌 현재의 긴급 과제로 꼽고 있다. 단순한 용적률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시계획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변창흠 세종대 교수, 이창무 한양대 교수 등 전문가들은 수도권 초고밀 아파트 단지의 노후화와 재건축 지연 문제가 주거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심 내 초고밀 개발의 한계를 인정하고 보다 다양한 주거 형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교통·생활 인프라와 연계한 중밀도 도시 설계가 해법으로 거론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78480

③ 금융·일반
헤럴드경제

한은 "집값 다시 오르고 빚투 늘어…금융안정 불안 요인 확대"

한국은행 금융안정 경고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고 증시 호조에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늘어나며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한국은행 경고가 나왔다. 한은은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주거용 부동산 가격 재상승과 신용 확대가 금융 시스템 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계부채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거래일의 상당 기간을 1500원대에서 마감한 달러·원 환율도 금융 불안 요인으로 꼽혔다. 한은은 가계부채 증가 속도와 담보자산 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금융통화정책을 운용할 방침이다.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86166

연합뉴스

반도체 성과급 폭탄…내년까지 50조 이상 수도권 부동산으로 유입 가능

반도체 성과급 부동산 유동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성과급 지급과 파격적인 복지 혜택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으로 막대한 유동성을 유입시키고 있다. 내년까지 반도체 관련 유동성 50조 원 이상이 시장에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유동성은 주로 동탄·용인·수원 등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주거지로 집중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성과급 직원들의 대출 여력도 커져 부동산 매수세를 뒷받침하는 주요 재원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지속되는 한 이 같은 유동성 유입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당국은 이 같은 유동성이 집값 과열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49607

④ 건설사 동향
서울경제

정비사업 8조 눈앞 GS건설…여의도·목동서 '10조 수주' 노린다

GS건설 자이 재건축 수주

GS건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 경신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수주액 8조 원에 근접한 가운데, 하반기 여의도와 목동의 주요 재건축 사업까지 확보하면 연간 10조 원 돌파가 가능하다. 주택 브랜드 '자이' 리브랜딩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대건설·삼성물산과 함께 도시정비사업 '빅3' 구도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대형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실적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GS건설은 설계·시공 통합 역량과 자이 브랜드 가치를 앞세워 조합원 신뢰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2760

조선비즈

건설사 공사비 급등에 적자 속출…최근 3년 준공 공사 43.7%가 적자

건설사 공사비 급등 적자

대한건설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150개 건설사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준공된 공사의 43.7%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64.1%는 부적정한 공기에 시달리고 있으며, 22%는 지체상금 부담이나 돌관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대비 5년 만에 30% 이상 급등했다. 정부의 표준시장단가 인상률은 2.98%에 그쳐 현장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건설업 평균 임금도 지속 상승하면서 수익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건설업계는 공사비 현실화와 표준시장단가 상향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 https://biz.chosun.com

⑤ 신규 분양 정보
뉴시스

'북오산자이드포레' 등 6,200가구 분양예정[분양캘린더]

신규 분양 단지 분양캘린더

6월 넷째 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6,2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5,375가구 규모다. 경기 오산의 '북오산자이드포레'가 대표 단지로 꼽히며 청약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단지는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에 따라 청약 결과가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와 공급 입지가 청약 흥행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방 단지는 미달 가능성이 높아 건설사들이 특별공급 비중 조정 등 청약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17538

뉴스1

HDC현대산업개발, 민간 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 6월 분양

파크로쉬 서울원 임대주택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단지 내 고급 민간 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을 분양한다. 민간 임대주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대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노원구에 공급하는 대규모 복합 주거단지로, 파크로쉬는 그 중 고급 임대 섹션을 담당한다. 민간 임대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고급 민간 임대주택 공급이 새로운 틈새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세 사기 우려와 고금리 부담으로 매매보다 안정적인 임대차를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분양 결과가 주목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2519

파이낸셜뉴스

23억인데 12억 '반값'에 판다…역대급 로또 청약 등장

로또 청약 반값 분양

당첨되면 1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청약'이 등장했다. 시세 23억 원인 아파트가 절반 가격인 12억 원에 공급된다는 소식에 청약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되는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로또'로 불리며 수만 명의 청약 수요가 몰린다. 높은 청약 경쟁률은 실수요자보다 당첨을 노린 투자 수요 유입 논란을 낳고 있다. 분양가상한제의 역효과로 특정 단지에 청약 수요가 집중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당첨 가능성이 오히려 낮아진다는 비판도 나온다. 청약 당첨자들의 막대한 시세차익이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사회적 논란도 지속되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7226

ⓒ 2026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 기사 작성 기준: 2026년 6월 19일 ~ 6월 28일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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