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매일경제] “빨리 팔아야 되는데 계속 쌓이기만”…한달새 매물 9% 늘어 8만건 육박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하지만 집주인들이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서 매수자와의 가격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뉴시스] '전세 0건, 월세 0건' 단지 속출…노도강 세입자 비상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에서 '전세 0건, 월세 0건' 단지가 속출하면서 세입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15 대책 이후 갭투자가 제한되고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임대 공급이 크게 감소한 결과, 전세 품귀와 함께 가격 상승 압력도 이어지고 있다.
[뉴스1] "급매 다 팔렸다"…올림픽파크포레온 90% 소진, 강남도 매물 '뚝'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거래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가 대부분 소화되면서 가격은 바닥을 찍은 뒤 소폭 반등하는 흐름이다.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거래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가 대부분 소화되면서 가격은 바닥을 찍은 뒤 소폭 반등하는 흐름이다.
[헤럴드경제] ‘분상제 역설’…반포·노량진 평당 분양가 차 100만원
물가 상승 및 공급 부족으로 서울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규제로 인해 비강남권과 강남아파트의 분양가 격차가 좁혀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격을 제한해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제도인 ‘분양가상한제’가 오히려 핵심입지의 청약 쏠림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경제] 매물 늘어나 집값 안정 효과에도…전세난·월세화 가속 우려
정부가 1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통해 다주택자의 기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연장을 해주지 않기로 한 것은 자금 압박을 통해 보유 주택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당장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물량이 시장에 풀릴 경우 시장 안정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주거비 부담이 큰 무주택 세입자들이 매물이 늘어나더라도 이를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 만큼 대출 규제가 덜한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으로 수요가 몰려 집값 상승의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임대 물량이 매매로 전환되고 임대인들이 부담을 임차인에게 떠넘길 경우 전세난이 심화하고 월세화가 가속화할 수 있는 만큼 촘촘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데일리] “신통보다 낫다”…역대급 사업성에 떠오르는 민간도심복합개발
지난 1월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한 서울시 조례가 통과하며 정비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역대 다른 정비사업과 비교해도 높은 사업성과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신속통합기획,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등을 운영 중인 서울시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뉴스1] "전·월세난 심각"…김윤덕, 상가→주택 전환 등 공급 확대 추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난 해소를 위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공급 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경제] 17일부터 다주택자 주담대 연장 금지…임차인 있으면 예외
정부가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연장을 허용한다.
[연합뉴스] [현장in] 빛바랜 2조원대 카지노리조트의 꿈…영종도 흉물 전락
미국 라스베이거스나 마카오와 같은 카지노 복합리조트 도시가 되겠다던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는 적막감만 감돌았다.
[연합뉴스] 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대상 4천명 모집
서울시는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천명을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매일경제] [속보] 당정 “농지 전수조사 추진…투기적 수요 억제”
당정이 ‘농지 투기 근절’이란 목표를 앞세워 사상 최초의 농지 전수조사에 돌입한다. 농지 투기는 헌법상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이 농지를 소유) 원칙을 훼손하고 가격을 왜곡해 청년농과 귀농인의 농지 접근성을 떨어뜨린다는 판단에서다.
[뉴시스] LH, 105개 현장에 안전감시단 투입…사고 예방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양도세 중과 유예 막차 연장?"…국토부, 4월말 신청분까지 유예 추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가 막차 거래 성사 여부를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는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신청 기한을 4월 말까지 최대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일선 지자체는 처리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매일경제] 이 대통령 “투기용 아닌 일시 비거주는 명백히 제외인데 기사는 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발언이 확대해석된 데에 대해 정정이 필요하다며 직격했다.
[한국경제] "아버지가 물려준 집인데"…송파 재건축 아파트 입주권 운명 갈렸다 [더 머니이스트-조선규의 부동산 산책]
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에서 평생을 거주한 부친으로부터 아파트를 물려받은 형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분명 아버지가 물려준 집인데, 재건축 조합으로부터 '조합원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형제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원 문을 두드렸고, 사건은 결국 헌법재판소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1월 내려진 헌법재판소의 결론은 단호했습니다. "증여받은 자녀는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금융/일반]
[건설사 동향]
[뉴스1] DL이앤씨, 4년 연속 하자 '0건'…상위 건설사 중 최저
DL이앤씨(375500)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 판정 통계에서 4년 연속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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