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스1] 10년간 늘어난 주택소유자 200만 중 30%는 다주택자
지난 10년간 주택을 보유한 가구가 199만 가구 늘었지만 정작 30%를 다주택자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유예했던 2022년 들어 감소했던 다주택자가 증가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뉴시스] 경기 규제지역도 매물 쌓여…분당·평촌 집주인 속속 급매
정부의 다주택 처분 압박으로 시장에 급매물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함께 3중 규제를 맞은 경기도 규제지역 12곳의 매물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서울 빌라 임대차 10건 중 6건은 월세…'전세의 월세화' 뚜렷
지난해 서울 빌라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17.3% 감소한 반면, 순수 월세는 16.1% 증가해 대비를 이뤘다.
[파이낸셜뉴스] "아이 학원만 가깝다면…" 월세 400만원도 감수하는 맹모들 [서울 역세권 월세지도]
서울 전역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대전족'(대치동 전세족)의 수요가 월세 시장으로 옮겨붙는 양상이다. 월 400만원의 임차료를 부담하면서 자녀 교육에 힘을 쏟는 '대월족'(대치동 월세족)이 임대 시장의 새로운 '큰손'이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 '서울 대신 여기 집 샀다'…'현금 부족' 30대 몰린 동네 어디
아파트 매수 주역으로 떠오른 30대 사이에서 최근 1년 새 가장 인기가 높아진 경기 지역은 구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점이 부각됐다.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규제를 비껴간 점도 인기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매일경제] 경기 전월세 반년 새 40% 급감…집합건물 생애 첫 매수 60%가 30대 이하
지난달 경기도 내 집합건물 매입에 나선 생애 첫 매수자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였다. 서울에 이어 경기마저 전월세 매물이 급감하고 임대료가 치솟으면서 생애 첫 매수로 돌아선 임차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 "집값 잡힌다"vs"5월 이후 다시 폭등"…시계제로의 서울 부동산시장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집값의 상승 탄력이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 집값 흐름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강남권이 먼저 반응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반대로 5월9일 이후 매물 잠김과 재상승을 걱정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하락 기대감과 폭등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서울 집값은 당분간 '시계제로'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스1] 성균관대 원룸 월세 74만 원, 대학가 1위…이대 앞 제쳤다
올해 서울 주요 대학가 중 성균관대학교 인근 원룸 월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월세 1위를 기록한 이화여대를 제친 것이다.
[한국경제] 서울 아파트-빌라 전세가율 역전 임박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60%를 돌파하며 빌라(다세대·연립) 시장과 엇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공급 부족 우려와 실거주 의무 강화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서다. 조만간 아파트와 빌라 전세가율이 역전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헤럴드경제] 강북구 1년만에 평균 매매가 2억 올라 7억 돌파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다주택자 압박 발언으로 서울 고가아파트 호가가 주춤한 가운데, 실질적으로 무주택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서울 외곽 아파트값은 되레 오름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서울 전체 평균 아파트값은 1년 새 하락한 데 반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등 지역은 같은 기간 상승했다. 특히 강북구 평균 아파트값은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7억선을 돌파했다. 정부가 ‘주택시장이 이성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외곽 중저가 지역에선 무주택자들의 ‘패닉바잉’(공포 매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 집값 상승 기대, 중장년·중상위 소득층서 더 크게 꺾였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한풀 꺾인 가운데 중장년층과 중상위 소득층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전세물건 줄었는데 송파·강남 전셋값은 약세…강북과 '온도차'
"다주택자 급매물이 나오면서 매매 시장도 약세인데 전월세 물량도 소화가 안 되고 있어요. 매매도, 전월세도 적체되는 양상입니다."
[한국경제] "3주 전엔 12억대였는데…" 전셋집 구하려다 '화들짝' [돈앤톡]
2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694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3267만원보다 5.81% 상승했습니다. 집값이 정점이던 2022년께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7000만원선까지 치솟았는데 당시와 근접한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LH, 올해 17.9조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주택사업이 68%
[연합뉴스] 李대통령 "다주택 유지는 자유…정상화 따른 위험·책임 못피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유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 정비사업 촉진 '보정계수' 1년간 57곳…95%는 강북·서남
서울시는 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사업성 보정계수' 제도가 지역 간 균형발전 효과도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구로·불광·구의 등 6곳,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총 6곳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소규모주택정비 문턱 낮춘다…절차 간소화·사업성 보완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 법령 개정안이 오는 27일 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삼성동 한국감정원 부지, 38층 업무·전시시설로 개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가 지상 38층 업무·전시시설로 개발된다.
[매일경제] 임대사업자 양도세 손질 … 실제 임대기간 만큼만 깎아준다
10년 이상 세를 주는 민간임대사업자가 주택을 처분할 때 적용받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산정 방식'이 수정됐다. 애초 입법 예고안에서는 '임대 종료일 기준시가에서 취득 시 기준시가를 차감'하도록 했지만, 국무회의 최종안에서는 '임대 종료일 기준시가에서 임대 개시일 기준시가를 차감'하도록 변경됐다.
[뉴스1] LH·성남시, 상대원3구역 재개발 협약 체결…87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서울 재개발 '비법적 세입자' 보상 땐 용적률 높여 준다
서울시가 재개발 구역에서 법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 '비법적 세입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 시행자가 자발적 손실 보상을 할 경우 '용적률 125% 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를 즉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경제] 李 대통령 “땅이라는 이유로 다 올라…세제·규제·금융 농지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농사를 짓지 않는 전국 농지를 전수조사해 이행명령과 강제매각까지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귀농·귀촌을 하려해도 지방 땅값 비용 탓에 할 수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는 가운데 “농지에 대해서도 세제, 규제, 금융 등 손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일반]
[뉴시스] '다주택자 대출'도 꽁꽁…은행권 대출 문 더 좁아진다
올해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융권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를 지시한 만큼 은행권의 대출 문은 더 좁아질 전망이다.
[뉴시스] 층간소음, '이것' 설치했더니 스스로 생활습관 고쳤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아파트에 설치한 층간소음 예방 센서 '노이즈가드'를 사용한 가구 중 10명 중 9명이 층간소음으로 민원을 주거나 받은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 KTX는 수서역에서, SRT는 서울역에서…25일부터 교차운행 시작
[건설사 동향]
[연합뉴스TV] 'HDC' 대신 'IPARK 현대산업개발'로…HDC그룹, 일부 계열사 사명 변경
HDC그룹이 HDC현대산업개발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등 일부 계열사 사명을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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