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연합뉴스] 규제발표 전후 서울 아파트값 '역대급' 상승…1주단위 최고치(종합)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전후 일주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124.5 올 들어 최고…10.15대책 수혜로 떠올라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수요자들의 대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아파트·다세대·연립 등 주택의 실거주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졌다. 반면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돼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뉴시스] 9월 서울 빌라 원룸 월세 3.6% 올라 72만원…강남 98만원
[뉴스1] "보증금 2.5억 줄고 월세 110만 더"…세입자만 서럽다
집주인들이 전세의 월세화 흐름에 맞춰 보증금을 줄이는 대신 월세를 높이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와 전세 물량 감소가 겹치면서 보증금 반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으로 촉발된 ‘전세 절벽’이 집주인 우위의 임대차 시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이데일리] 양천구, 첫 공동주택 리모델링 허가…목동우성 33년 만 주거환경 개선
서울시 양천구는 주택법 제66조에 따라 목2동 200번지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처리를 완료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2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얼마나 급했으면’···재초환 폐지까지 꺼내든 민주당, 집값 잡기 고육지책...‘공급 확대’ 시그널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재건축시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를 전향적으로 논의키로 한 것은 10·15 부동산 대책 후폭풍이 거세지자 ‘공급 확대 속도전’을 펼치겠다는 복안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 과정에서 여당은 재초환에 대해 ‘현행 유지’ 방침을 밝혔지만 가파르게 치솟은 집값이 내년 6월 지방선거의 ‘복병’으로 떠오르자 입장을 선회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정부 고위직 인사들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와 재건축 딱지로 수십억 원 차익을 본 사실이 드러나 민심이 악화되자 꺼낸 고육지책으로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재건축시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됐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를 전향적으로 논의키로 한 것은 10·15 부동산 대책 후폭풍이 거세지자 ‘공급 확대 속도전’을 펼치겠다는 복안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 과정에서 여당은 재초환에 대해 ‘현행 유지’ 방침을 밝혔지만 가파르게 치솟은 집값이 내년 6월 지방선거의 ‘복병’으로 떠오르자 입장을 선회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정부 고위직 인사들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와 재건축 딱지로 수십억 원 차익을 본 사실이 드러나 민심이 악화되자 꺼낸 고육지책으로도 보인다.
[한국경제] 이러려고 규제지역 확 늘렸나…가족간 저가 거래, 세금 10배로
서울과 경기도 12곳에서 시세보다 싼 가격에 가족끼리 부동산을 매매하면 최대 10배가 넘는 취득세를 물게 될 전망이다. 수도권 상당수 지역이 지난 16일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같은 날 정부가 가족 간 저가 거래를 일반매매가 아닌 증여로 간주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다.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증여했을 때의 증여취득세는 12%에 달한다.
[연합뉴스] 다세대·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건설자금 대출요건 완화
국토교통부는 도심 등에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비(非)아파트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등의 건설자금 융자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AI로 전세사기 뿌리 뽑는다"…서울시, '위험분석' 서비스 출시
[이데일리]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2029년 개통…물류 효율화 기대
국토교통부가 지역 간선도로망 효율화를 위해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과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연결로 접속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일경제] “우리가 투기꾼이냐”...토허제 원성에도 민주당 구청장들 ‘속앓이’
‘금관구 노도강’이라 불리는 부동산 소외 지역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자치구민의 원성이 높아진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금융/일반]
[뉴스1] 외국인 임대인 43명, 절반 연락 두절…전세금 반환 불투명
국내에서 주택을 임대하고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은 외국인 임대인 중 상당수가 잠적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채권 회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집값·환율 불지피지 않는다…한은 기준금리 2.5% 또 동결(종합)
[연합뉴스] "토허제 신규지정 지자체 상당수 담당인력 1명…업무과중 우려"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상당수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업무 담당 인력이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Biz watch] 급가속 제한장치 무조건 단다…'급발진' 미스터리 해소
[건설사 동향]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순환의 서가' 서비스.. 교체 도서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현대건설은 큐레이팅 서점 아크앤북,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순환의 서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을 활성화하고 입주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신규 분양 정보]
[세계일보] 인천글로벌시티, 송도 재외동포 아파트 아메리칸타운 3차 1745세대 공급
[매일경제] “대남생활권 후분양 아파트”…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내달 공급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1월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연3구역(옛 반도보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총 367가구 중 전용 59㎡ 104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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