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한국경제] "사두면 아파트 된대"…거래 늘더니 '17억'에 새 주인 찾았다

지난 2분기 서울에서 빌라 거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서면서 시장도 함께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대차 거래는 보증금 사기 여파로 1년 전과 비교해 10%가량 줄었다.




[매일경제] 강남 재건축 상가마저…'미분양 늪'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구마을 제3지구'를 재건축한 단지 '디에이치 에델루이'가 최근 논란 끝에 간신히 입주를 진행했다. 공사비를 완납하지 못해 하마터면 입주일에도 주민이 들어가지 못할 뻔했다.




[파이낸셜뉴스] "어디서 살아야 하나" 서울아파트 거래 83%가 전월세

서울 아파트 시장이 임대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6·27 대출 규제 이후 전체 거래량이 40% 넘게 급감한 가운데 전세와 월세 비중은 80%를 넘어섰다. 임대차 쏠림이 장기화될 경우 월세 구조 고착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합뉴스]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 M&G와 임대주택 사업 공동투자

SK디앤디(SK D&D)의 부동산 운영 전문 자회사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은 영국 푸르덴셜그룹 계열 투자사 M&G리얼에스테이트와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 컨비니' 2호점 '에피소드 컨비니 신당'에 공동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경제] 9월 전국 아파트 1만1000가구 입주…전월 대비 33% 감소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30% 넘게 줄어든 1만1000가구 규모에 그칠 전망이다.




[매일경제] 대출규제도 막기 어렵다...한강벨트 ‘똘똘한 한 채’는 신고가 행진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6·27 대출 규제로 서울 집값의 전반적인 상승세는 주춤하지만 한강벨트 유명 아파트를 중심으로 여전히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다.




[머니투데이] [단독]월매출 2억인데 수익 배분 0원?…제주 유명 호텔 또 정산 잡음

10%대 고수익을 보장했던 '분양형 호텔'은 10여년째 분쟁 중이다. 객실 분양자들에게 아무런 다툼없이 제대로 수익금을 정산한 곳은 거의 찾기 어려울 정도다. 수분양자 피해는 제주 '성산마리나 호텔'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호텔에서 현재도 진행 중이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뉴스1] 서울 주택공급 25% 차지 '청년안심주택', 올해 인허가 0건

서울시의 대표 주거정책인 '청년안심주택'이 올해 인허가 0건으로 사실상 멈췄다. 세입자들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드러난 상황에서 공사비와 금리 상승으로 사업성이 악화되고,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저조해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서울경제] 철도 유휴부지, 개발 속도 높인다…민간제안 상시공모제 도입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민간제안 상시공모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금천구 독산시흥구역 재개발, 신탁사 방식으로 신속 추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1일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에 42층 695세대 '보행친화 열린 단지'

서울시가 청량리역 인근 동대문구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를 최고 42층 695세대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일반] 

[서울경제] 11년이나 늦어진 제3 연륙교…유료화 추진에 헌법소원도 제기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제3 연륙교에 대해 유료화가 추진되면서 영종·청라 신도시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당초 2014년 개통 예정에서 11년이나 늦어져 개통하는데 더해 통행료까지 징수하겠다고 인천시가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유료화가 확정될 경우 영종·청라를 통해 제3 연륙교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어지며 지역 경제가 악화될 수 있다는 게 영종·청라 주민들이 반발하는 이유다. 이에 인천시는 영종·청라 신도시 주민들에겐 제3 연륙교 무료 개방을 검토하고 나섰다




[한국경제] AI가 알아서 매물 찾고 수수료 깎고…부동산 서비스도 '커스터마이징' 시대

기술의 발전으로 부동산 서비스도 ‘커스터마이징(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자에 맞춰 조정·변경하는 방식)’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 최근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업계에서는 타깃층을 정해 ‘더 잘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업계에서는 시장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 것이라며 정부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경제TV] 탑골공원 '바둑·장기금지'…종로구, 상시 단속

서울 종로구가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탑골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질서 계도를 강화한다.




[SBS Biz] 14곳 중 5곳 '적자'…부동산신탁사 평균 부채비율 100% 웃돌아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부동산 신탁업계의 재무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분기 부동산신탁사 세 곳 중 한 곳꼴로 적자를 기록했고 업계 평균 부채비율은 100%를 웃돌았습니다. 신탁사의 잠재적 손실이 될 수 있는 신탁계정대도 8조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한국경제] "내 집인데 왜…" 父소유 주택 무단 침입한 아들 '실형'

부동산 인도 집행 상대방에서 빠진 주택 공동 점유자가 집행이 완료된 주택에 침입한 행위는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위법한 인도 명령에 의한 부동산 점유도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건설사 동향]


[연합뉴스]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입찰제안…'100년 도시' 청사진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단독 입찰한 현대건설이 시공사 선정을 한 달 앞두고 재건축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파이낸셜뉴스] 우미건설, K-디자인어워드 2025 수상

우미건설이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중앙정원 '수(水), 목(木), 원(圓)'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5'의 공간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대만의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 홍콩의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어워드 중 하나다.




[매일경제] "대치동서 랜드마크 복합개발"…호반, 脫주택 시동

호반그룹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용지를 매입하고 복합 개발에 나선다. 주택 산업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져온 호반이 비주택 사업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경제] '위브' 앞세운 두산건설, 전국 6800가구 공급

올해 하반기 건설업계의 화두는 주택이 얼마나 공급될 것이냐로 모인다. 지난 4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증가, 공사비 급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경색 등으로 건설사와 시행사가 추진해온 주택 사업이 대부분 어려움에 부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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