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한국경제] 9.2억 아파트, 2개월 만에 집값이…대출규제 아랑곳 않는 동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6·27 대출 규제(6·27 부동산 대책) 이후 관망세가 이어진 와중에 강남권 일부 단지에서는 규제 전보다 가격이 오른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대출 규제가 효력을 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둘째 주(11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1% 오르며 전주(0.14%) 대비 상승 폭이 줄었다.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고 있지만, 서울 강남권에서는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거나 신고가를 기록한 경우도 눈에 띈다.




[매일경제] 혼조세 보이는 서울 집값...커진 상승폭 다시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일주일 사이 다시 축소됐다. 지난주 확대됐던 상승폭이 이번주 줄어들며 서울 집값이 혼조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0% 오르며 28주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주(0.14%) 6주 만에 확대된 상승폭은 이번주 다시 축소됐다.




[헤럴드경제] [단독]“공공임대라 안심했는데 날벼락” 잠실 이어 사당 청년안심주택 50여가구 가압류[부동산360]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청년안심주택 ‘코브’ 입주민들이 대규모 가압류 사태로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해 ‘잠실센트럴파크’ 강제경매 사례에 이어서 또다시 보증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 것이다.



[연합뉴스] 은평구 다래마을, 35층 2천942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서울 은평구 응암동 다래마을이 노후 주택가에서 2천900여세대의 쾌적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4일 은평구 응암동 700번지, 755번지 일대에 대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서울경제] 강남·잠실도 대규모 복합 개발 수월해진다

서울시가 노후화된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고 건물 높이·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한다. 강남·잠실 등 주요 도심지에서 토지 소유자 100% 동의가 필요했던 개발사업 추진 요건이 75% 동의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초고층 상업·업무 시설의 대규모 개발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강릉·통영·경주에 '세컨드홈' 사도 1주택 稅혜택

서울에 집 한 채를 가진 사람이 한 채를 추가로 사더라도 1주택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지역이 강릉, 속초, 익산, 경주, 통영 등 9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이미 '세컨드홈'(두 번째 집)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80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집값 기준이 공시가격 4억원에서 9억원(시세 12억원)으로 대폭 높아진다.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대부분이 '세컨드홈' 세제 혜택 대상이 되는 셈이다.




[뉴시스] 예타 기준 500억→1000억 상향…연내 '26조원+α' 지방 SOC 집행

정부가 침체된 지방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안에 '26조원+α'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집행하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기준금액도 26년 만에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한다.





[서울경제]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한다…집값 누르고 보유세 인상 효과도

국토교통부가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개편에 착수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뒤 윤석열 정부에서 중단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재가동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공시가 현실화율은 공시가격이 실제 시세를 얼마나 반영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현실화율이 오르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자동으로 늘어난다.




[파이낸셜뉴스] 2년도 무서운데 영구 박탈? 건설사 정조준하는 李대통령

정부가 최근 잇따라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중대재해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시사했다. 건설현장 근로자 사망 시 매출의 최대 3%까지 과징금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에 더해, 사망사고 발생 사업장에 입찰 제한 등 경제적 불이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서울시, 일제강점기∼1975년 토지기록 100만건 내년까지 전산화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토지기록을 전산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일제강점기부터 1975년까지 작성된 토지기록물을 복원해 전산화하는 '영구 토지기록물 DB 통합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일반] 

  

[한국경제] "이게 되네"…버스 타고 제주도 여행하려던 외국인 '화들짝'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이제 별도의 교통가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비자 카드만 있으면 간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자(Visa)가 지난 13일부터 '개방형 교통결제 시스템'(Open-loop Transit)을 제주도 시내에서 전면 시행한 결과다.




[뉴스1] 카카오페이손보, '직거래 전월세보험'…전세사기 사각지대 해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임대인과 직접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는 임차인을 위한 '직거래전월세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 사각지대에 놓인 직거래 계약의 위험을 보장하는 모바일 기반 최초 보험 상품이다.




[한국경제] 호갱노노, 커뮤니티 기능 강화…'호갱노노 이야기' 신설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살아본 이야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편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건설사 동향]


[아시아경제] 포스코이앤씨, 현금흐름 '비상등'…고강도 제재시 '생사기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사 사망사고에 대해 "제도 범위 내 최대치 조치"를 지시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제한·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업 참여 제한·입찰 자격 영구 박탈 등 고강도 제재안이 검토되고 있다. 전국 공사 현장 셧다운 사태 한가운데 있는 포스코이앤씨가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재무와 사업 전방에서 동시 압박을 받으며 생존 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헤럴드경제] 현대건설, 부유식 CCS 기술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현대건설이 부유체 기반의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로 동남아시아 해양 유·가스전을 활용한 온실가스 저감에 나선다.




[동아일보] ‘로열파크씨티Ⅱ’에 국내 최대 문주 배치… 총 연장 330m 초대형 작품 완성

DK아시아가 인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인 총 연장 330m의 초대형 문주와 동·서·남·북 5개 게이트 문주를 완성했다. 단지를 감싸듯 이어지는 유선형 구조에 야간 특화조명과 최고급 마감재까지 더해진 이 문주는 단순한 출입구를 넘어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의 품격과 정체성을 시각화한 상징적인 조형물로 국내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신규 분양 정보]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 부산진구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831가구 공급

태영건설이 오는 9월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서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5개동 규모로 전용 59·74·84㎡ 아파트 762가구(일반분양 211가구)와 전용 79·84㎡ 오피스텔 69실 등 총 831가구로 구성된다.  



[ChosunBiz] 8월 셋째 주 전국 6개 단지 4378가구 분양… ‘서면써밋더뉴’ 등

8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37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4378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 중 2250가구는 일반분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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