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매일경제] “강북 미아동 월세가 340만원?”…강남 아파트의 배로 뛰었다는데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실수요자가 많은 서울 외곽지역의 월세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규제로 전세 매물이 급감한 가운데 대출도 막히면서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외곽에 임차인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월세 절대 금액은 강남이나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월세 상승률이 높은 만큼 주거비 부담 압박은 훨씬 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뉴시스] "그래도 비싸" "토허제 때문에"…급매물 나와도 '거래 절벽'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호가가 1~2억원 떨어진 급매물이 나왔지만, 2~3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뉴스1] 대출 막히자 중저가로 이동…연말 거래량 1위는 '구로 한마을'
구로·노원구 등 서울 강북권 중저가 대형 단지가 10·15 대책 여파로 최근 서울 거래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서울 송파구 등 강남권 특정 단지가 거래량 상위권을 휩쓸었던 과거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서울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대출 규제 강화 이후 강북권 중저가 아파트로 수요가 몰린 결과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 1년간 21% 급감...임대차 불안에 뜨는 '이것'
지난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이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임대차 시장은 공급 부족과 월세 전환 흐름이 지속되며 당분간 불안정한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경제] 분당 한솔5단지 1100세대 이주 돌입…"전세 오를 것"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가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하면서 일대 전·월세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솔마을 5단지에서만 1000가구 안팎의 이주 수요가 발생하는 데다, 생활권이 맞닿은 용인 수지구에서도 리모델링 이주 수요가 겹치며 단기간에 최대 5000만원까지 전세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연합뉴스] 서울시 '주택정책소통관' 개관…미리내집·신통기획 등 한눈에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서울시 주택정책을 쉽게 풀어주고 주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소통 공간이 생긴다.
[뉴스1] 부산 에코델타시티 37만평 '기회발전특구' 지정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 용지 일부인 122만 6446㎡(약 37만 1000평)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4일 부산시가 밝혔다.
[매일경제] “4년 유예 충분”…강남권·한강벨트 매물 증가, 다주택자 움직이나
강력한 대출 규제에도 버티던 다주택자들이 본격적으로 매물을 내놓는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서울 아파트 준공 51.5% 급증…"정비사업이 핵심 역할"
서울시는 작년 주택 공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착공·준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뉴스1] 비어있는 전국 공공임대 5만가구…LH 비용 부담 623억원 '쑥'
정부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을 포함해 총 110만 가구 공급 계획을 제시했지만, 정작 이미 지어진 공공임대주택 상당수가 장기간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량 확대에만 정책 초점이 맞춰져 상품성이 떨어지는 임대주택이 누적, 공가 문제가 구조적으로 고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일경제] 인프라 과부하 무시한 물량 공세…‘출퇴근 고통’까지 분양하나 [기자24시]
정부가 1·29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용산과 경기도 과천에 2만가구 규모의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걱정되는 대목은 도시의 수용 가능 범위를 고려했는지다. 도로와 지하철 노선 같은 기반시설은 무한정 확장할 수 있는 고무줄이 아니다.
[헤럴드경제] “해 안 드는 저층을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자 압박하자 1주택자 ‘갈아타기’ 열렸다 [부동산360]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못박으면서, 가격을 내린 급매물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이에 보다 더 상급지로 옮겨가려는 ‘똘똘한 한 채’ 수요도 급매물을 잡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갈아타기’ 장세가 되고 있다.
[뉴스1] 출구는 열고 압박은 강화…다주택자 '버티기'에 경고장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출구는 열어주되 다주택자들의 '버티기' 전략에 대해 정면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매물 출회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보유세 강화를 통한 시장 안정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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