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한국경제] 문제는 일자리·인프라…'미분양 처방전' 바꿔야
‘불 꺼진 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대구(3703가구)에만 3000가구가 넘는다. 대형 건설회사뿐 아니라 지역 건설사를 옥죄는 실적 악화의 주범이다. 경남(3468가구) 경북(3235가구) 부산(2567가구) 등에도 수두룩하다. 전문가들은 지방 미분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단기적인 수요 확대책보다 일자리와 기반 시설 투자 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매일경제] “집 안 산다” 수요자들 확 달라졌다…서울 매수심리 9주 만에 ‘급반등’
[이데일리] 수익성 악화에 청년안심주택 사업자도 손 들었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에드가는 서울에서 진행하던 역세권 청년임대주택(청년안심주택) 사업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이미 공사를 마친 단지나 입주 준비 단계에 있던 사업장도 포함됐다. 매각이 완료되면 해당 단지들은 HUG가 출자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로 편입해 운영한다.
[서울경제] '신도시 카드' 반복한 역대 정부…서울 주택난은 더 깊어졌다 [집슐랭]
올해 초 발표된 서울의 주택 보급률은 93.6%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다. 서울 진입 수요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는 적고 공사비 상승과 각종 규제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한 결과다. 하지만 정부는 서울 지역의 공급 확대 대신 경기도와 인천시 등에서 신도시와 택지를 개발해 서울 수요를 분산하는 데 급급했다. 이로 인해 경기도와 인천시의 주택 보급률은 각각 99.3%와 99.1%로 100%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서울 외곽의 주택 수를 늘린 결과 경기도의 올해 미분양 아파트는 1만 3950가구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틀에 박힌 용적률 규제에서 벗어나 고밀 개발을 통해 늘어나는 서울의 주택 수요에 맞는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 “일자리 줄이는 기술은 무조건 안돼”…노조 몽니에 멈춰선 건설현장 혁신
[정부 주요정책/동향]
[뉴스1] 월세 20만~30만원대 강남·송파 국민임대 1614가구…SH 신청 일정은?
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2일부터 1614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뉴스1] 세종 대통령집무실·의사당 건립 시동…행복청, 내년 예산 2888억 편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내년도 예산안으로 2888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이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내년도 행복청 예산안에는 대통령 세종집무실(240억 원)·국회세종의사당(956억 원)의 설계비와 부지매입비 등 총 2888억 원이 반영됐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내년도 행복청 예산안에는 대통령 세종집무실(240억 원)·국회세종의사당(956억 원)의 설계비와 부지매입비 등 총 2888억 원이 반영됐다.
[매일경제] “건물 지을 때 못 쓴 용적률, 다른 건물에 활용”…서울시, 용적률 거래 ‘결합관리제’ 시동
서울시가 문화재 보호 등 규제 때문에 사용하지 못한 용적률을 다른 건물이나 지역에 활용하는 용적이양제를 ‘결합관리제’라는 명칭으로 도입할 전망이다. 문화유산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활용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공공임대주택 당첨자-거주자 무단양도·매매계약…대법 "무효"
공공임대주택 당첨자가 무단으로 임차권을 넘기고 분양 전환 후엔 소유권을 이전하기로 한 매매계약은 반사회질서 행위로 볼 여지가 커 효력이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머니투데이] 서울시, '부동산 조각투자' 시범사업 추진…내년 '토큰증권' 공모 예정
[금융/일반]
[파이낸셜뉴스] 노봉법 대응나선 은행권, 콜센터부터 '손질'
최근 국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은행권도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콜센터 인력 대부분이 외주인 등 은행권에서도 노랑봉투법의 영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노란봉투법은 은행의 비정규직 활용 관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디지털타임스] [기획] ‘정치 쌀값’ 급등에 서민 뿔났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잠실진주재건축아파트)’가 올해 말 입주를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설치 중인 방음벽과 일부 동(棟)의 이격거리가 0.9m에 불과, 일부 입주 예정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건설사 동향]
[뉴스1] 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으로 노후 아파트 새 길 연다
삼성물산(028260)은 차세대 도심 재생 솔루션인 '넥스트 리모델링 (Next Remodeling)'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뉴스1] 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수주 공식화…입찰 보증금 600억 납부
GS건설(006360)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공식 참여를 확정했다.
GS건설은 조합이 요구한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전액 납부했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은 조합이 요구한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전액 납부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분양 정보]
[이데일리] 판교·동탄·세종 LH 공가주택, 10월까지 새 주인 찾는다
이번 공급은 분양전환 시행 이후 현재 공실이거나 우선 분양전환 자격자가 없어 발생한 잔여 주택에 대한 제3자 분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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