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가함 부동산 경제 뉴스


  [부동산 시장동향] 

[뉴시스] 2월 서울 집값 상승률 0.66%…대통령 압박 이후 주춤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상승폭이 석 달만에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 “신혼집 사기 힘든데, 빨리 물려주자”…서울 주택 증여, 50·60대 비율 절반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가 2월 들어 증가한 가운데, 50~60대 연령층의 주택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4월되면 급매물 앞에 ‘초’ 붙는다”…내집마련 절호의 기회라는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기한인 5월 9일이 다가오면서 세금을 피하려는 다주택자 급매 매물이 강남권 등 핵심지에서 쏟아지고 있다. 실거주 수요자에겐 조정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한시적으로는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수)도 가능해졌다. 정부 보완 방안에 따라 무주택자가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 매물을 매수할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가 유예되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 "싸게 내놔요" 세금 부담에 몸값 낮췄다...급매 늘자 꺾인 서울 집값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전환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등하던 집값이 급매물 증가와 세금부담 등 영향으로 조정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전문가들은 최소 4월까지는 가격부담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조정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연합뉴스] 작년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71만건…전년 대비 '반토막'

지난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건수가 전년과 견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럴드경제] 서울 ‘구축’ 아파트 상승률 ‘신축’ 앞질렀다

최근 1년간 구축, 준신축 아파트가 신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선호에도 신축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탓에 준신축이나 리모델링 기대감이 있는 구축으로 눈길을 돌린 영향이다.





[뉴스12월 서울 주택 증여 9.2%↑…다주택 부담에 50·60대 증여 확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에서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 비중이 확대되면서 증여 시점이 예년보다 앞당겨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경제] 호가 13억인데 대출 기준은 11억…시세반영 ‘시차’에 매수자 발동동[리얼 톡]

30대 예비 신랑 A씨는 최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새로 업데이트 된 KB부동산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일과가 됐다. 신혼집으로 알아보는 성북구 내 아파트들의 호가가 최근 들어 단기간에 1억~2억 원씩 가파르게 올랐지만 주택담보대출 산정 기준인 KB시세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아서다. A씨는 “대출을 좀 더 받기 위해 KB 시세가 오르길 기다리는 사이 급매물이 대부분 팔렸다”며 “몇천만 원이 부족한 상태라 마음이 조급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서울 새 아파트 10가구 중 9가구는 '재건축·재개발'

서울에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10가구 중 9가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주거지를 재개발한 뒤 늘어난 주택의 절반가량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돌아간다. 도심에 공급이 꾸준히 이뤄져야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다. 빈 땅을 찾기 어려운 서울 도심에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주택 공급의 핵심 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시아경제] 영등포역 남측 9개 구역, 1만8000세대 초고층 신도시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최고 49층 높이의 초고층 단지 1만8000세대 규모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머니투데이] "내 집 싸게 판다고?" 집주인도 몰랐다...문의하면 "다른 집 보시죠"

부동산 플랫폼에 실제 시세보다 낮은 가격의 아파트 매물을 올려 매수 문의를 유도하는 '미끼매물' 영업이 확산하고 있다. 집주인이 중개를 의뢰하지도 않았는데 매물로 등록되는 사례까지 나타나면서 시장 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정부 주요정책/동향]

[뉴스1]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이자지원 재개…17일부터 신청 공고

국토교통부가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공사비 대출 이자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민간 건축주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1]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부담 낮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활용한 에너지 신사업 민간 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 진도에 3.6GW 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바람연금 지급

전남 진도에 세계 최대인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된다.





[연합뉴스] 응암동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27층·1천120세대 주거단지로

응암동 675번지 일대가 최고 27층 약 1천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매일경제] 방치됐던 재개발 부활 … 서울 13만호 공급 기대

1960년대부터 지어진 3~4층 노후 주택이 밀집한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성인 두 명이 지나가기 버거울 정도로 좁은 골목길을 품은 이곳은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됐지만 열악한 주거환경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2022년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규제를 벗고 최고 35층 3204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거듭난다. 오는 5월 통합심의를 거쳐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1] 명일역 '재건축 벨트' 뜬다…9개 단지 1만 2000가구 탈바꿈

서울 강동구 명일역 일대 정비사업이 잇따라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포함해 총 9개 단지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까지 예정돼 강동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금융/일반] 

[한국경제] "생숙, 주거 가능 착오로 계약 취소"…2심 뒤집은 대법 판단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오해해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금을 돌려달라는 수분양자들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판단했다.





[신규 분양 정보] 

[파이낸셜뉴스] 마곡 '반값 아파트' 청약 경쟁률 '68대 1'

1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토지 임대부로 공급된 마곡지구 17단지 특별공급 162가구에 1만998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67.9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면적 59㎡ '청년' 유형이다. 30가구 공급에 4937명이 신청해 '164.6대 1'을 기록했다.토지 임대부 공동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초기 분양가를 낮춘 주택으로,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린다. 분양 받으면 4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재계약 절차를 통해 최장 80년 거주도 가능하다. 다만 토지를 공공이 소유하기 때문에 매월 별도 토지 임대료를 납부해 '반전세'와 비슷한 유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전용면적 59㎡는 66만 3900원, 84㎡는 94만 6000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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